- 아이유 "故 문빈 사망, 마음 아파..좀 더 관대한 사회 되길"[인터뷰②]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최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故) 문빈을 애도했다.20일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의 개봉을 앞두고 주연 배우 아이유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아이유가...
2023-04-24 09:22:09
- 태연 MC확정, 6월 첫방 ‘퀸덤 퍼즐’ 합류 “함께하게 돼 영광”(공식)
‘퀸덤 퍼즐’이 6월 첫방송되는 가운데 소녀시대 태연이 MC로 확정됐다.소녀시대 태연이 ‘퀸덤 퍼즐’ MC 출연을 전격 확정하며 “’퀸덤2’에 이어 ‘퀸덤 퍼즐’까지 함께하게 돼 ...
2023-04-24 09:18:20
- 나뮤 경리, 점심 먹을 때도 이렇게 섹시할일?...초커+아찔 상의 [M+★SNS]
가수 경리가 근황을 공개했다.경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가게에 있는 경리의 모습이 담겨있다.경...
2023-04-24 09:13:24
- '채무 논란+거짓말' 손절당한 조예영, 한 달 만의 근황 공개
팬에게 400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아 논란이 됐던 '돌싱글즈3' 조예영이 약 한달 여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조예영은 2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리움미술관의 '마우리치오 ...
2023-04-23 16:49:23
- 옆가슴이…'얼짱' 홍영기가 올린 수영복 인증샷, 볼륨감 다 드러냈다 (+사진)
얼짱 출신 사업가 홍영기가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홍영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
2023-04-23 16:28:44
- '황재균♥' 지연, 미녀와 내야수라더니…청순가련 미모 인증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겸 배우 지연(본명 박지연·30)이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22일 지연은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차량에 탑승한 지연의 셀카가 담겼다. 지연...
2023-04-23 09:49:00
- 차주영, 웨딩드레스 입은 채로 바람맞았다 "일주일 기다렸어"
차주영이 일주일을 기다렸다.차주영은 지난 22일 "나 그 상태로 버진로드에서 일주일을 기다렸어 태경아 일주일의 시간이 흘렀어.. 나 장세진 시간 줬다, 일주일.. 오늘은 봐야지 어...
2023-04-23 09:45:47
- 싱글맘 정가은, 섹시한 몸매..관리의 중요성
배우 정가은이 필라테스 운동을 하며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화제다.최근 정가은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난 괴로운데.. 원장님은 웃고 계시네.. 그 와중에 사진 찍는 나도..참 나...
2023-04-23 09:35:58
- ‘60세’ 데미 무어, 시간을 거스르는 비키니 사진 공개
배우 데미 무어가 세월을 무상케하는 미모를 자랑했다.21일 무어는 “필라프(반려견 이름)가 해변을 차지한다”며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게시물 속 그는 비키니를 입고 해...
2023-04-22 15:47:12
- 현아, 파격의 언더붑…깡마른 허리에 반전
가수 현아가 파격의 언더붑 패션을 선보였다.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일상 셀카를 게재한 현아. 사진 속 그는 상의로 짧은 카디건을 착용, 가슴 아래를 드러내는 언더붑...
2023-04-22 15:35:18
-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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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구
- “양키스, 김하성 영입해달라고 애원” 박찬호·최지만 이어 한국인 3호? 유격수 고민 해결하고 17년만의 WS 우승까지

- “양키스의 뎁스 차트는 사실상 김하성을 영입해달라고 애원하고 있다.”원조 ‘악의 제국’ 뉴욕 양키스는 최근 LA 다저스의 기세에 밀려 계속 자존심을 구긴다. 2024년 월드시리즈 ...
- 한화가 강백호·박해민에게 적극적이지 않다면…노시환 비FA 다년계약이 우선순위인가, KS 우승 로드맵 관심

- 노시환(25) 비FA 다년계약이 우선순위인가.한화 이글스는 FA 시장에서 어떻게 움직일까. 내부 FA는 C등급의 손아섭(37), B등급의 김범수(30)다. 두 사람 외에도 FA 최...
- 그동안 내부 FA 기조는 '신중모드'...KIA, '최대어' 박찬호 잡을 수 있을까

- 프로야구 스토브리그를 달굴 FA 시장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며, 각 구단의 영입전이 시작됐습니다.오늘(9일)부터 KBO 10개 구단은 공시된 21명의 FA 선수들을 대상으로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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