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과 함께 한 사진을 올린 원챔피언십 링걸 김지나, "We are ONE!"
출처:스포츠서울|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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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챔피언십의 인기 링걸 김지나가 최근 자신의 SNS에 격투기 스타인 추성훈과 마틴 응구엔과 함께 한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김지나는 두 선수와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겸 파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추성훈은 지난달 3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원챔피언십 ‘ONE : A NEW ERA’에 귀빈으로 참가했다. 지난 2월에는 원챔피언십과 독점 계약을 체결해 오는 12월에 열리는 한국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마틴 응구엔은 원챔피언십 페더급 챔피언으로 오는 12일 필리핀 마닐라 아시아 아레나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 ‘ONE: ROOTS OF HONOR’에 몽골의 나란퉁알라그 자담바를 상대로 1차 방어전에 나선다. 마틴 응구엔도 귀빈 자격으로 도쿄 대회에 참가했다. 김지나는 사진과 함께 “We are ONE!”이라는 글도 올려 원챔피언십에 대한 애정도 나타냈다.



지난해부터 링걸로 활동하고 있는 김지나는 지난달 도쿄이벤트를 소화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170cm의 큰 키와 38인치의 힙 등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김지나는 지난 1월과 2월에도 양곤, 자카르타, 마닐라, 싱가포르로 이어지는 강행군을 소화했다.

2013년에 데뷔한 김지나는 서울 오토살롱, 부산 모터쇼를 통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모터 레이싱대회인 CJ 슈퍼레이스와 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 대회의 대표모델로 나서며 인지도를 높였다.





김지나는 원챔피언십 링걸로서 동남아시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지의 패션잡지와 남성잡지 등의 커버와 화보를 장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원챔피언십에는 김지나를 비롯해서 이봄이, 박시현, 한나나, 최예록 등 한국 출신 모델들이 링걸로 발탁돼 또 다른 한류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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