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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병동' NYY, 외야수 프레지어도 발목 부상 IL행
출처:일간스포츠|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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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외야수 클린트 프레지어가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양키스 구단은 26일(한국시간) 프레지어를 10일자 부상자명단(IL)으로 이동시켰다. 사유는 발목 통증. IL 등재 날짜는 24일로 소급 적용돼 처리된다.

프레지어는 올 시즌 1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4(68타수 22안타), 6홈런, 17타점으로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렉 버드, 애런 저지, 지안카를로 스탠튼 등 부상자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제몫을 해주고 있는 몇 안 되는 선수였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당분간 휴식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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