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 > 해외
'등번호 33번' 김광현, 세인트루이스 입단식 "명문 구단에서 뛰게 돼 영광이다"
출처:스포츠조선 |2019-12-18
인쇄







김광현이 세인트루이스팬들에게 첫 인사를 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부시스타디움에서 김광현 입단식을 가졌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도전을 택한 김광현은 17일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세인트루이스 현지에 입성했고, 이후 일사천리로 계약이 진행됐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곧바로 기자회견을 열어 김광현을 팬들에게 처음 소개했다. 미국 현지 언론은 김광현과 세인트루이스 구단이 2년 총액 800만달러(약 93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존 모젤리악 사장과 함께 기자 회견장에 자리한 김광현은 등번호 33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모자를 쓴 후 통역과 함께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국어로 "무척 기대되고, 떨린다. 2020년이 내게 매우 중요한 시즌이 될 것 같고 설렌다"고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첫 소감을 밝힌 김광현은 선발 혹은 불펜 중 어느 포지션을 원하느냐는 질문에 "선발 투수하는 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지만, 팀에서 필요한 위치에 필요한 선수가 되는 것이 첫번째다. 팀에서 정해주는 역할을 충실히 다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인트루이스를 택한 이유로는 "어릴때부터 야구를 잘 몰랐던 사람들도 세인트루이스를 잘 아는 정도로 명문팀이라 선택하게 됐다. 이 팀에서 뛰게 된 것이 영광"이라면서 과거 세인트루이스에서 뛰었던 오승환을 언급하며 "승환이형이 다른 팀들도 가봤지만, 세인트루이스가 가장 좋았다고 이야기를 들었다. 오승환형에게 이 팀의 규칙 등을 다시 한번 물어보겠다"며 웃었다.

메이저리그는 김광현에게도 오랜 꿈이다. 과거 한차례 도전이 좌절된 적이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김광현은 "한국인 선배인 류현진을 보면서 항상 꿈을 키워왔고, 그런 마운드에 같이 설 수 있는 게 영광이다. 도전할 수 있게 돼서 뜻깊고 나 역시 그렇게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 축구
  • 농구
  • 기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프리뷰] 알라베스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프리뷰] 알라베스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알라베스의 유리한 사건]1.알라베스는 요즘 5경기에서 단 4번만 상대에 득점을 허용했습니다(경기당 0.8실점).[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리한 사건]1.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요즘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프리뷰] 레알 마드리드 CF VS RCD 마요르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프리뷰] 레알 마드리드 CF VS RCD 마요르카
[레알 마드리드 CF의 유리한 사건]1.레알 마드리드 CF는 세계 명문클럽으로서 새 시즌 우승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CF는 이날에 지리적 우위를 점합니다. 레알 ...
[분데스리가 프리뷰] FC 쾰른 VS SC 프라이부르크
[분데스리가 프리뷰] FC 쾰른 VS SC 프라이부르크
[FC 쾰른의 유리한 사건]1. FC 쾰른은 최근의 컨디션이 좋아서 이번에 홈에서 계속 승리를 얻고 싶습니다.2. 마리우스 뷜터가 지난 라운드가 결승골을 넣어서 팀의 승리를 챙겨가...
‘앨범 커버 맞아?’ 속옷만 입고 등장한 트로트
‘앨범 커버 맞아?’ 속옷만 입고 등장한 트로트
가수 강승연이 과감한 앨범 커버로 컴백을 알렸다.28일 강승연 소속사 아츠로이엔티는 강승연이 새 싱글 ‘팔베게’를 발매한다고 밝혔다.이번 신곡은 지난 2006년 여성 트로트그룹 L...
‘인간 복숭아’ 된 최세희, 꽃 들고 촉촉한 유혹
‘인간 복숭아’ 된 최세희, 꽃 들고 촉촉한 유혹
미스맥심 최세희의 화보가 공개됐다.남성지 맥심(MAXIM) 9월호 화보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 최세희는 싱그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청순 글래머, 여친짤 장인, 수지 닮은 꼴 등 다양...
미스맥심 빛베리, 다양한 코스튬으로 9월호 화보 장식해
미스맥심 빛베리, 다양한 코스튬으로 9월호 화보 장식해
H컵 섹시 크리에이터이자 스트리머인 빛베리가 남성지 맥심(MAXIM) 9월호 화보에서 다채로운 코스튬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번 9월호 화보에서 빛베리는 바니걸, 프린세스...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