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AD FC 파이터 박정은, 환상적인 프로필 사진으로 남심 저격!
- 출처:스포츠서울|2020-01-02
- 인쇄

ROAD FC 파이터 박정은이 절정의 미모를 과시했다. 박정은은 최근 자신의 SNS에 화이트 코트를 입고 완벽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프로필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박정은은 세련된 메이크업을 바탕으로 화려한 용모를 과시해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정은은 지난달 열린 로드FC 057 더블엑스에 참가한 여성 선수들과 함께 최근 화보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은은 “여자우수선수상에 이어서 이렇게 좋은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블엑스 선수들과 함께 찍어 두 배의 추억이 된 것 같아요. 스튜디오에서 선수들 섬세하게 케어해주신 정문홍 대표님에게 감동했어요. 그리고 맛있는 저녁식사에 세 번 감동했습니다“라는 취지의 글을 올려 소속 단체인 ROAD FC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박정은은 로드FC 057 더블엑스에서 심유리를 꺾고 1년 만의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치른데 이어 ‘로드FC 어워즈’에서 여자우수선수상까지 차지해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파이터로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2013년, 2014년 삼보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약하기도 했던 박정은은 전국체전 킥복싱에서 1위를 할 정도로 타격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ROAD FC 051XX에서 ‘ROAD 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와 타이틀전을 치렀다. 비록 패배했지만, 박정은은 함서희와 판정까지 가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 최신 이슈
- '원조 퀸' 이미래, 1731일 만에 LPBA 정상…"너무 오래 걸렸다"|2025-11-11
- 베트남 최초 세계기전 출전한 하꾸윈안 "대국 자체가 너무 행복"|2025-11-10
- '잘 봐, 원조 LPBA 여왕들 싸움이다!' 이미래-임정숙, 나란히 준결승 진출...왕좌 탈환 기회 잡았다|2025-11-09
- 17세 안세영에 충격패! 214주 세계 1위, 끝내 현역 은퇴…"안세영 대기록 휩쓴다" 시선집중|2025-11-08
-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 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16강 진출|2025-11-07
- 축구
- 야구
- 농구
-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프리뷰] 아랍에미리트 VS 이라크
-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프리뷰] 아랍에미리트 VS 이라크](//uimg.7mkr.com//data/newsicon/20251111/044230lw09yvgpo5176285055092715.jpg)
- [아랍에미리트의 유리 사건]1. 아랍에미리트는 무조건 이번 홈 경기에서 승리하여 선두 진출을 노릴 동기를 부여받았습니다.2. 베테랑 칼리드 에이사가 현재 스쿼드 명단에 포함되었습니...
- [국제 친선경기 프리뷰] 러시아 VS 페루
-
![[국제 친선경기 프리뷰] 러시아 VS 페루](//uimg.7mkr.com//data/newsicon/20251111/0406262yhn7ruztu1762848386198451.jpg)
- [러시아의 유리한 사건]1.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경기를 치르는 러시아는 홈구장에 대한 익숙함이 높고, 스타일과 환경에 더 적합합니다.2. 러시아는 모든 대회에서 최근 10경기 동안...
- [EFL 트로피 프리뷰] 질링엄 FC VS 위컴 원더러스 FC
-
![[EFL 트로피 프리뷰] 질링엄 FC VS 위컴 원더러스 FC](//uimg.7mkr.com//data/newsicon/20251111/032714mfv0aka_l71762846034132774.jpg)
- [질링엄 FC의 유리 사건]1. 질링엄 FC는 현재 1승1패 기록으로 3점을 획득하여 조 2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팀은 다음 라운드 진출을 위해 여전히 승점을 확보...
- “마음이 비추는 밤”…임윤서, 깊어진 시선→강렬한 존재감

- 차분히 내려앉은 밤의 공기가 집안 구석을 감싸고 있었다. 부드러운 조명은 고요히 퍼졌고, 깊은 어둠과 대비되는 투명한 피부 위로 미묘한 그림자가 그려졌다. 응시하는 눈동자에는 선명...
- 닝닝, 브라만 입고 '파격' 셀카… 숨겨있던 볼륨감에 '화들짝'

-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파격 노출을 선보였다.10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르겠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한 쪽 눈을 가리...
- 30살 된 켄달 제너, 비키니도 안 입고 카리브해 즐긴 생일 파티

- 모델 켄달 제너가 30살 생일파티에서 맨 몸으로 카리브해를 즐겼다.켄달 제너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카리브해의 한 섬에서 연 생일파티 사진을 공개했다.가족, 친구들과 함께 전용기를 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