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챔피언’ 케닌, WTA 투어 프랑스 리옹 대회 정상
출처:이데일리|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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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여자 단식 우승자’ 소피아 케닌(5위·미국)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식스스 센스 오픈 리옹 메트로폴리스(총상금 25만 1750달러) 정상에 올랐다.

케닌은 8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안나-레나 프리드삼(136위·독일)을 2-1(6-2 4-6 6-4)로 제압했다. 케닌은 이날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투어 이상급 대회에서 통산 6번째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호주오픈 우승 후 세 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다시 정상에 오른 케닌은 우승 상금으로 3만 4677유로(약 4600만원)를 받았다. 또 케닌은 이번 우승으로 9일 발표되는 세계랭킹에서도 4위까지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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