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자이언트 모델 윤주, 예쁜 사진으로 7개월만에 7만명의 팔로워를 얻었답니다!
출처:스포츠서울|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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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맑고 청량한 웃음이 끓이지 않았다. 최근 서울 강북의 한 스튜디오에서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의 5월호 메인화보 촬영이 진행됐다. 화보의 주인공은 20살 새내기 모델 윤주였다. 화려하면서 여성스런 매력이 넘치는 윤주는 이날 내내 밝은 웃음소리를 내며 즐겁게 촬영을 진행했다. 캐주얼한 복장부터 란제리까지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인 윤주는 중·고등학교 시절 아이돌이 되기 위해 오랜 연습생 생활을 했지만 엄청난 경쟁에 밀려 일반대학에 진학했다. 하지만 그동안 무대 위에서, 거울 앞에서 훈련을 받은 결과는 사진을 통해 발현됐다. 취미로 SNS에 사진을 올리다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패션 인플루언서가 된 것이다. SNS를 개설한지 7개월도 안 돼 7만 명의 팔로워가 생겼다. 윤주는 “취미로 올린 사진들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모델로 변신했다. 연예인이 되기 위해 많은 훈련을 했기 때문에 내 자신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팬들이 큰 도움을 줘 즐겁게 일을 하고 있다. 모델일에 정진하기 위해 학업도 중단했다. SNS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모델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유명해졌다.
SNS는 또 다른 나의 세계다. 모델일을 시작하게 된 것도 SNS로 알려지게 되면서부터다. 나에게 SNS는 정말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나를 가장 잘 표현하고 소개할 수 있는 수단이며, 나의 일상 등 나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곳이다. 일상에서 사진촬영을 자주하는 편인데 그런 작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

- 학업을 포기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모델을 하기 전에 음악을 전공했다. 노래와 춤을 좋아해 14살 때 내가 직접 부모님을 보컬 학원에 모시고 가서 등록을 할 정도였다. 아이돌을 꿈꾸며 열심히 했지만 벽이 높았다. 시간과 돈을 허비하고 있는 것 같아 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패션과 뷰티를 전공했다. 자격증도 땄다. 하지만 내가 아니 타인의 모습을 가꾸면서 허전한 마음이 들었다. 그럴 때 취미로 사진 모델일을 했는데 사진을 통해 보여 진 내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아, 이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억누르고 살아가다가 그때 딱 터진 느낌? 정말 행복하고 이거다 싶었다. 사진 찍을 때 만큼은 억눌렀던 끼를 방출하고 찍게 된다. 어린 나이에 자격증도 있어 많은 고민이 들었지만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행복해야하는 일을 해야 되는 게 아닌가 싶었다. 그래서 마음먹고 학교를 나와 모델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행복해지기위해서.

- 크레이지 자이언트 모델로 발탁됐다. 촬영소감은?
크레이지 자이언트 측에서 나의 SNS를 보고 연락이 왔다. 유명한 잡지여서 호기심이 들었다. 모델이라면 촬영하고 싶은 잡지였기 때문에 선뜻 응했다. 촬영 내내 웃으며, 재밌고, 행복하게 촬영했다. 촬영장 분위기도 너무 화기애애하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다. 사실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촬영할 때는 아픈 줄도 모를 만큼 즐겁게 촬영했다.






- 코로나19가 세계를 엄습하고 있다. 20살 모델에게 코로나는 어떻게 다가왔는지 궁금하다.
빠르게 확산되고, 수많은 감염자가 발표되었을 때 정말 겁이 많이 났다. 무엇보다 내 자신이 감염되는 것보다 나로 인해 가족들이 감염될 수 있다는 사실이 가장 무서웠다. 그래서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필히 끼고 대중교통은 이용하지 않으며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다닌다. 다소 먼 거리는 택시나 지인의 자동차를 이용한다. 손은 하루에 5번 넘게 씻는다. 코로나를 극복하기보단 예방하는 마음으로 대처하고 있다.

- 자신의 매력포인트는?
밝고 잘 웃는 성격이다. 가만히 있으면 이미지가 좀 차갑고 사납다는 소리를 듣지만 말 한마디 걸어주면 되게 잘 웃고 밝아서 생각했던 이미지랑 다르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래서 여러 사람이 있을 때 분위기메이커는 내 몫이다. 너무 귀여워서 강아지 같다는 말을 자주 들을 정도다. 사람을 되게 좋아해 한번 정이 들면 그 사람에게 시간과 돈을 아낌없이 붓고 쉽게 떼지 못하는 스타일이다.

- 올 해 계획은.
모델을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올해는 나를 많은 분들께 알리는 것이 목표다. 많은 활동을 통해 내 자신을 더 발전시키고 성장시키는 것이 계획이자 목표다. 하루하루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고 실력을 더 쌓고 노력하면 언젠가는 인정해 주실 거라 믿는다. 그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할 것이다.

- 미래의 꿈과 방송활동에 대한 생각은?
모델일을 오래하면 좋겠지만 워낙 패션과 뷰티에 관심이 많아서 나중에는 내 브랜드를 작게나마 차리는 게 꿈이다. 주변에서 방송활동 추천도 많이 받았고, 여러 제안도 왔다. 하지만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 같아서 섣부르게 용기가 나지 않았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준비를 열심히 해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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