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축구' 오맹달, 27일 간암 투병 중 별세..주성치 "괴롭고 아쉬워" [종합]
출처:OSEN|2021-02-28
인쇄


주성치와 최고의 콤비로 불린 홍콩 배우 오맹달이 간암 투병 중 끝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0세.

지난 27일 중국 매체 시나 연예 보도에 따르면 오맹달의 절친한 친구인 배우 전계문은 이날 오후 오맹달이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전계문은 인터뷰를 통해 오맹달이 간암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전계문은 "오맹달은 지난해 말 간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몇 기인지는 말하고 싶지 않다"며 "간암 진단을 받은 후 마카오로 건너가 치료를 받다가 다시 홍콩으로 돌아와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오맹달의 현재 상태를 묻자 "말을 할 수 없고 오직 손짓으로만 반응할 수 있는 상태다. 화학치료로 몸이 제멋대로여서 말을 하는데도 많은 힘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가족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투병 생활을 하던 오맹달은 끝내 간암을 이기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비보를 들은 주성치는 시나연예를 통해 "방금 소식을 들었다. 그동안 줄곧 오맹달의 병세에 관심을 기울이며 약간의 마음의 준비는 했다. 하지만 너무 괴롭고 아쉽다. 그는 이렇게 오랫동안 나의 파트너이자 오랜 벗이었다. 지금 현실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오맹달을 향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오맹달은 주성치와 26편의 영화와 3편의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추며 최고의 파트너로 활약, 개성 넘치는 코믹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영화 ‘녹정기‘ ‘서유기‘ ‘파괴지왕‘ ‘희극지왕‘ ‘소림축구‘ ‘서유기‘ ‘천장지구‘ 등 100여 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해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 야구
  • 축구
  • 농구
17년 전 WBC 결승 이끈 류현진 “할 수 있는 최선의 준비 다하겠다”
기껏 트레이드로 데려왔는데 왜 써먹질 못하니...트레이 영, 부상으로 올스타전까지 출전 불가
21일까지 예정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사이판 훈련이 반환점을 돌고 있다. 투수조장 류현진의 영향력이 크다. 자기 페이스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선수단 전체의 분위기를 주...
‘최전성기’ 오타니도 불안을 느낀다?…“이렇게 몸이 좋은데, 성적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10대 천재 농구 소년의 등장? 8경기 만에 ‘대폭발’…감독도 “가르칠 맛 난다” 들썩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는 매 시즌 자신의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지난 시즌에는 투타 겸업을 재개해 타자로 타율 0.282 55홈런 20도루...
"폰세? 에이스 아니다" 또 KBO 역수출 신화 탄생할 수 있나…1위-1위-1위-1위→441억 잭팟, 美 왜 벌써 주목하나
루디 고베어, 밀워키전 출전 불가... 미네소타, 야니스 제어 적신호 켜졌다
"폰세에게 에이스 역할을 기대할 필요가 없다."코디 폰세는 메이저리그 복귀 시즌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폰세는 2025년 KBO리그를 뜨겁게 달군 선수였다. 29경기에 나와 17승...
아이브 안유진, 수영복 입고 건강미 발산 ‘청량 섹시미’
아이브 안유진, 수영복 입고 건강미 발산 ‘청량 섹시미’
그룹 아이브(IVE)의 리더 안유진이 뜨거웠던 여름을 그리워했다.안유진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푸른 ...
블랙핑크 리사, 섹시 터졌다, 골든 글로브 파티 올킬
블랙핑크 리사, 섹시 터졌다, 골든 글로브 파티 올킬
블랙핑크 리사 사진이 공개됐다.리사는 14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Golden globes after hours”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2026 제83회 골...
제니, 숨 멎을 듯한 초미니 레드 드레스...송가인도 ‘♥’남겼다
제니, 숨 멎을 듯한 초미니 레드 드레스...송가인도 ‘♥’남겼다
블랙핑크 제니가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골든디스크 시상식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제니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최근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 어...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