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부상' 폴 조지, 복귀 늦어진다
출처:MK스포츠|2022-01-19
인쇄

LA클리퍼스 포워드 폴 조지(31)의 복귀가 늦어진다.

‘ESPN‘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클리퍼스 구단이 조지에게 팔꿈치 부상에서 회복할 시간을 더 주기로했다고 전했다.

올스타 7회, 올NBA 6회 경력에 빛나는 조지는 현재 팔꿈치 내측측부인대(UCL)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다. 지난 12월 7일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경기 도중 팔꿈치 인대 염좌 부상을 입었고 같은 달 23일 새크라멘토 킹스와 경기 이후 2주간 휴식을 취했다.


이후 상태가 좋아져 복귀했지만, 두 경기만에 통증이 재발했고 검진 결과 인대 손상이 발견돼 추가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최초 알려진 휴식 기간은 3주에서 4주 사이. 그러나 클리퍼스는 조금 더 시간을 갖고 조지의 회복 상황을 지켜보기로 결정했다.

클리퍼스는 19일 현재 22승 23패로 서부컨퍼런스 8위에 머물러 있다. 조지 이탈 이후에는 5승 8패를 기록중이다.

  • 축구
  • 야구
  • 기타
'GOAT' 메시, 미국 남는다! 인터 마이애미 재계약 임박 '2026년 12월까지'
'GOAT' 메시, 미국 남는다! 인터 마이애미 재계약 임박 '2026년 12월까지'
'GOAT' 리오넬 메시(37)가 인터 마이애미와 동행을 이어갈 전망이다.22일(한국시각) 트리뷰나는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를 인용해,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와 계약 ...
'1조원의 전쟁' 클럽월드컵, 축구제국 FIFA가 찾은 새 금맥
'1조원의 전쟁' 클럽월드컵, 축구제국 FIFA가 찾은 새 금맥
최근 세계 축구계의 고민은 수익 증대다. 선수들의 이적료, 연봉 인플레이션 현상이 지속되면서 씀씀이가 커졌기 때문이다. 빅클럽이 영입을 고려하는 선수는 이적료가 1000억원을 훌쩍...
울산-우라와 동반 탈락에 日 통탄!…"마치 1990년대 월드컵 보는 느낌", "알힐랄 아니면 안 되는 것인가"
울산-우라와 동반 탈락에 日 통탄!…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은 동아시아와 세계의 격차를 확인할 수 있던 대회가 되고 있다.한국의 울산HD와 일본의 우라와 레즈가 대회 2연패로 동반 조기 탈락이 확정...
오또맘, 최강 글래머 몸매가 지문인데 가면 쓰고 흔들흔들
오또맘이 가면을 써도 돋보이는 존재감을 자랑했다.지난 21일 오또맘이 자신의 SNS에 "부계정 파려고 샀던 가면. 누가 봐도 나긴 나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
율희, 탄탄 슬림 라인에 볼륨감까지…"제 자랑 들어주신 분들 감사해요"
'애셋맘' 율희, 탄탄 슬림 라인에 볼륨감까지…
율희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지난 21일 율희가 자신의 SNS에 "어제 라방 때 제 자랑 들어주신 분들 감사하고 또 감사했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맹승지, 굴곡진 몸매로 소화한 수영복…저절로 드러난 육감적 글래머
맹승지, 굴곡진 몸매로 소화한 수영복…저절로 드러난 육감적 글래머
맹승지가 육감적인 수영복 핏을 뽐냈다.지난 21일 맹승지가 자신의 SNS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콘텐츠를 진행하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수영장에서 강...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