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가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윤보미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다 에이핑크 컴백 6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매끈한 어깨라인과 은근한 볼륨감으로 윤보미는 고혹적이면서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금발머리로 도발적 매력을 더한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날렵한 옆태로 윤보미는 시크하면서도 화사한 예쁨을 뽐냈다.

한편 에이핑크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딜레마’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