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예바 등 러 피겨스타, 국제연맹 징계 보란듯 아이스쇼
출처:조선일보|202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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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이 ISU(국제빙상경기연맹)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금지 조치에 보란듯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스포르트 닷 루’ 등 러시아 언론은 12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주역 카밀라 발리예바 등 최정상급 피겨 스타들로 구성된 ‘투트베리제 사단(팀 투트베리제)’이 오는 4월9일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아이스 쇼(투트베리제 쇼)를 펼친다고 전했다.



여기에는 발리예바를 포함,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나 셰르바코바, 은메달리스트 알렉산드라 트루소바와 평창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알리나 자기토바, 은메달리스트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 등 러시아 최정상급 피겨 스타들이 총망라됐다.



이번 공연은 선수들의 대모격인 예테리 투트베리제 코치의 주도하에 이뤄졌다. 투트베리제는 2014년 소치올림픽 이후 여자 싱글 피겨판을 휩쓸어온 러시아 피겨팀 코치다. 그 휘하에 있는 선수들은 세계선수권과 올림픽 대회를 석권해왔다.

세계선수권 대회 준비를 해오던 투트베리제 사단은 ISU의 징계로 프랑스 대신 ‘챔피언 온 아이스’라는 이름으로 벨라루스와 우즈베키스탄 등 옛소련 공화국을 중심으로 순회 공연을 펼친다. 여기에 러시아의 스포츠 영웅인 메드베데바와 자기토바가 합세했다.

앞서 ISU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제재로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의 국제대회 출전을 금지하는 징계안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이 때문에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은 올해 세계선수권(프랑스 몽펠리에·3월21~27일)에 참가할 수 없게 됐다.
현 최고 피겨스타이면서 도핑으로 비난받는 발리예바를 비롯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 금, 은메달 리스트 셰르바코바와 트루소바가 불참한다.

도핑 양성 반응에도 베이징 올림픽 싱글에 출전해 물의를 빚은 발리예바는 최근 러시아 정부로부터 훈장과 포상을 받으며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노렸지만 물거품 됐다.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셰르바코바는 지난해 세계선수권 우승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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