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린 마음의 이가영, 조아연-이다연 넘을까?
출처:헤럴드경제|2022-05-08
인쇄

 

“스스로 많이 단단해졌다고 생각한다”

프로데뷔 후 준우승만 세 차례 기록중인 이가영(23)이 KLPGA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다시 한번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가영은 7일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6709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7개에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조아연(22), 이다연(25)과 함께 공동 선두를 이뤘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전반에 버디와 보기 2개 씩을 주고받으며 제자리 걸음을 했으나 후반 6~9번 홀의 4연속 버디를 포함해 마지막 6개 홀에서 버디 5개를 잡는 파괴력을 보였다.

2019년 KLPGA투어에 데뷔한 이가영은 무수히 많은 대회에서 선두로 우승에 도전했으나 아직 첫 승을 달성하지 못했다. 여린 마음 탓이다. 이런 평가를 의식한 듯 이가영은 경기 후 “스스로 많이 단단해졌다고 생각한다. 내일 최종라운드에서 누구와 플레이를 하던지 상관하지 않고, 내 플레이에만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첫날 선두에 올랐던 조아연은 버디 6개와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가영과 프로데뷔 동기인 조아연은 2019년 데뷔전인 롯데렌터카여자오픈에서 우승하는 등 2승을 거뒀으나 이후 아직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한화클래식에서 우승했던 이다연도 10~13번 홀의 4연속 버디에 힘입어 이날 하루에만 5타를 줄여 공동 선두에 합류했다. 이다연은 챔피언조에서 격돌하는 이가영, 조아연에 대해 “다들 잘 치는 선수들이고 이번 주 컨디션 좋은 선수들이다. 누가 더 자신감을 가지고 플레이하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 우승에 대해서는 모두 다 간절하기 때문에 자신의 것을 잘 하는 선수가 우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올시즌 상금과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유해란(21)은 버디 5개에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로 조혜림(21)과 함께 3타 차 공동 4위에 포진했다.

디펜딩 챔피언인 곽보미(30)는 이글 1개와 버디 6개(보기 1개)를 몰아치며 데일리 베스트인 7언더파 65타를 쳐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로 박주영(32)과 함께 공동 6위에 자리했다.

  • 축구
  • 야구
  • 농구
[라리가 프리뷰] 라요 바예카노 VS 헤타페 CF
[라리가 프리뷰] 라요 바예카노 VS 헤타페 CF
[라요 바예카노의 유리 사건]1. 라요 바예카노는 현재 라 리가 15위를 기록하며 강등권과 단 3점 차이로 접해 있습니다. 모든 승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홈 팬들의 지지 아래, 전...
[A리그 멘 프리뷰] 브리즈번 로어 FC VS 웰링턴 피닉스 FC
[A리그 멘 프리뷰] 브리즈번 로어 FC VS 웰링턴 피닉스 FC
[브리즈번 로어 FC의 유리 사건]1. 저스틴 비딕은 이번 시즌 A리그 남자에서 브리즈번 로어 FC를 위해 3골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입니다.2. 브리즈번 로어 FC는 이번...
[세리에 A 프리뷰] 칼리아리 칼초 VS AC 밀란
[세리에 A 프리뷰] 칼리아리 칼초 VS AC 밀란
[칼리아리 칼초의 유리 사건]1. 세미 킬릭소이는 연속된 두 리그 경기에서 득점하며 개인 컨디션이 상당히 좋음을 보여주었습니다.2. 칼리아리 칼초는 지난 두 경기에서 각각 두 골씩...
맹승지, 새해부터 벗었네…아찔한 섹시美 사진 투척
맹승지, 새해부터 벗었네…아찔한 섹시美 사진 투척
개그우먼 맹승지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감탄을 자아내는 파격적인 섹시미를 선보였다.맹승지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5, bye Happy new year"라는 글...
‘끈 비키니’ 김보라 맞아? 드레스 입으니 딴 사람...‘레드카펫 반전 무드’ 포착
‘끈 비키니’ 김보라 맞아? 드레스 입으니 딴 사람...‘레드카펫 반전 무드’ 포착
비키니 사진으로 ‘몸매 핫이슈’를 만든 배우 김보라가 레드카펫에서는 또 다른 분위기의 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김보라가 31일 오후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2...
“싹둑 자른 머리, 비키니 찰떡” 효민, 신혼 9개월 시드니 근황
“싹둑 자른 머리, 비키니 찰떡” 효민, 신혼 9개월 시드니 근황
티아라 효민이 짧아진 머리와 비키니 차림으로 신혼의 여유를 전했다. 결혼 9개월 차에 접어든 효민은 시드니의 바다를 배경으로 “그 어느 해보다 소중했던” 한 해의 끝자락을 기록하며...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