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율 0.206' 서건창, LG의 트레이드는 실패작?
- 출처:오마이뉴스|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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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LG 이적 후 줄곧 부진한 서건창, FA 승부수도 빗나가

2022 KBO리그에서 28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LG 트윈스는 22일 기준으로 26승 18패 승률 0.591로 리그 2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 주말 문학구장에서 치러진 원정 3연전에서 1위 SSG 랜더스에 1승 2패 루징 시리즈에 그쳐 양 팀의 승차는 4경기 차로 벌어졌다. 하지만 44경기를 치러 100경기를 남겨둔 상황이라 향후 얼마든지 역전할 여지가 있다.
올해 LG의 고민 중 하나는 주전 2루수 서건창의 타격 부진이다. 그는 타율 0.206 1홈런 9타점 OPS(출루율 + 장타율) 0.535를 기록 중이다. 규정 타석을 채운 55명의 타자 중 타율은 52위, OPS는 51위로 모두 최하위권이다.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를 나타내는 WAR(케이비리포트 기준)은 –0.27로 음수다. 최근 그는 타선에서 9번 타자로 밀려나 있다.
서건창은 294.2이닝 동안 2루수를 맡으며 1개의 실책을 기록해 실책 개수는 적어 안정적인 내야수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수비 범위가 좁은 편이라 아쉬움이 있다. 지난해까지 외야수로 뛰었으나 올해는 1루수로 전향한 채은성까지 수비 능력이 떨어져 LG의 내야 1, 2루 간은 타구가 쉽게 뚫려 외야로 빠져나가는 장면을 자주 보이고 있다.
※ LG 서건창 최근 5시즌 주요 기록

서건창은 지난해 전반기 종료 후 도쿄 올림픽 휴식기에 키움 히어로즈에서 LG로 트레이드되었다. 고질적인 취약 포지션인 2루수 보강을 통해 우승을 도모하려 한 LG는 선발 투수 정찬헌을 키움에 내주고 서건창을 영입했다.
하지만 서건창은 LG 이적 후 후반기에 타율 0.247 2홈런 24타점 OPS 0.655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전반적인 타선 침체에서 끝내 벗어나지 못한 LG는 정규 시즌을 3위로 마친 뒤 준플레이오프에 나섰다. 하지만 두산 베어스에 1승 2패로 밀려 탈락해 최종 순위 4위에 그쳤다. 지난해 LG는 우승 적기를 놓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즌 종료 후 서건창은 FA 자격을 처음 취득했으나 신청하지 않고 ‘재수‘를 선택했다. 2022시즌 반등한 뒤 FA 시장에서 나가서 좋은 대접을 받겠다는 의도였다. 하지만 현재와 같은 성적이 유지되면 FA 시장에 나가도 계약을 낙관하기 어렵다.
서건창이 LG 이적 후 405타석을 소화한 가운데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이쯤 되면 일시적인 부진이 아니라 ‘에이징 커브‘로 봐야 한다는 시각이 힘을 얻고 있다. 1989년생으로 만 33세 시즌을 치르는 베테랑이며 176cm 84kg으로 KBO리그 타자 중에서는 체구가 작은 축에 속하는 그가 ‘에이징 커브‘에 돌입했다는 이야기다. 현장에서는 체구가 상대적으로 작은 선수가 큰 선수에 비해 ‘에이징 커브‘가 빠르게 온다고 본다.

서건창의 트레이드 상대로 키움에 간 정찬헌은 이적 후 올 시즌까지 18경기에 등판해 90.1이닝을 소화하며 6승을 따냈다. 부질없는 가정이지만 국내 선발 투수 약점에 시달리는 LG에 정찬헌이 남아 있었다면 지난해와 올해 LG의 순위는 달라질 수도 있었다.
류지현 감독은 베테랑 주전에 충분한 기회를 부여하는 믿음의 야구에 가깝다. 하지만 주전의 부진이 장기화된다면 과감한 변화로 더욱 높은 곳을 바라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서건창이 2군 재정비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아 반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서건창이 부진에서 극적으로 벗어나 LG의 우승 도전에 앞장 설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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