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위에서 인증샷 찍은 곽민선 아나운서
아찔한 비키니 자태 뽐내자 감탄 쏟아져

곽민선 아나운서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뽐내 이목이 쏠렸다.

곽민선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o you like it? #freediving #swi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트 위에서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곽민선이 담겼다. (사진 보러가기)

이날 그는 우월한 몸매를 드러내며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붙잡았다.

특히 볼륨감 있는 몸매와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 넓은 골반, 직각 어깨 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곽민선은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와 작은 얼굴로 모델을 연상케 하는 비율 등을 인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레드립, 선글라스 등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풍겨 이목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본 SNS 이용자들은 놀라움을 표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SNS 이용자들은 곽민선 인스타그램에 "진짜 그냥 레전드", "그야말로 여신", "외모, 몸매 부족한 게 없다", "우와 화보다", "누나 너무 핫해요", "몸매 진짜 무엇. 미쳤다" 등 댓글을 남겼다.

곽민선은 1992년생으로 올해 30세다. SPOTV GAMES 소속인 그는 뛰어난 미모와 몸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곽민선은 현재 구독자 약 17만 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SNS, 아프리카TV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