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출신 방송인 홍영기(사진)가 파격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16일 홍영기는 인스타그램에 “새로 산 비키니인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니를 착용한 홍영기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홍영기는 가슴을 절반도 가리지 않는 파격적인 노출 비키니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또 홍영기는 ‘아이 둘 엄마‘로 보이지 않는 최강 동안 미모를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홍영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65E 입니다“라며 신체 사이즈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에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쇼핑몰 사업을 운영하면서 유튜버로도 활동해왔다. 그는 21살이던 2012년 3세 연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