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50대 안 믿기는 미모…감출 수 없는 우아美
출처:마이데일리|2022-10-20
인쇄








배우 고현정(51)이 역대급 미모를 발산했다.

20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노블레스는 고현정과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와 함께한 1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고현정은 특유의 우아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로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특히 고현정은 다리가 강조된 블랙 컬러의 벨티드 코트와 트위드 패브릭의 르댕고트 실루엣 코트를 통해 페미닌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강조하는가 하면, 블랙 터틀넥 니트와 숏 팬츠, 블랙 사이하이 슈즈에 카멜 컬러 하프 코트를 착용해 캐주얼한 룩을 세련되게 소화해냈다.

또한 카멜, 울, 모헤어 소재의 섬세한 블렌딩과 크루넥 라인, 편안한 볼륨감이 강조된 코쿤 스타일 코트를 부츠와 함께 스타일링해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했고, 넓은 후드가 특징인 짙은 카멜 컬러의 캐시미어와 모헤어 소재 코트를 착용한 화보는 무결점 미모와 함께 특유의 고아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 야구
  • 축구
  • 농구
'답은 이미 나와 있다!' 롯데? 눈앞 성적보다 뎁스 강화가 급선무, KIA, 삼성도 마찬가지...LG 벤치마킹해야
2픽 출신 10년차 베테랑, 여전한 자신감?
프로야구 2025 시즌, 롯데, KIA, 삼성은 모두 '성적보다는 구조적 한계'라는 뼈아픈 진실 앞에 서 있다. 시즌 성적이 잠깐 오르락내리락한다고 해서 팬심을 달랠 수 있는 수준...
‘9월 9타수 무안타’ 배지환, 결국 8일 만에 다시 마이너리그로
‘노비츠키 형, 해냈습니다’ 독일, ‘MVP’ 슈로더 앞세워 센군의 튀르키예 꺾고 우승…32년 만에 이룬 유럽 정복
배지환(26·피츠버그)이 결국 마이너리그행 통보를 다시 받았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는 16일 외야수 배지환의 계약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로...
‘3G 연속 QS’ 글래스노우, LAD가 원하던 모습 ‘팀 2연승’
[25유로바스켓] ‘폭풍 성장세’ 언터쳐블 센군, 튀르키예 첫 우승 이끌며 MVP 수상할까?
최근 허리 부상으로 구단과 팬을 모두 긴장시킨 타일러 글래스노우(32, LA 다저스)가 복귀 후 3경기 연속 호투로 날아 올랐다.LA 다저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
헤이즈, 등 시원하게 드러낸 수영복 사진 공개 팬들 열광
헤이즈, 등 시원하게 드러낸 수영복 사진 공개 팬들 열광
가수 헤이즈가 시원한 여름 휴가 패션으로 파격 변신을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헤이즈는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물과 나 ...
김희정, 스카프 두장으로 완성한 아찔 비키니...몸매가 다 했네
김희정, 스카프 두장으로 완성한 아찔 비키니...몸매가 다 했네
배우 김희정이 일상을 공유했다.15일 김희정은 자신의 SNS에 푸켓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스카프로 완성한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김희정의 모습이 ...
"시간이 멈췄나"...이가령, 노란빛 비키니로 증명한 존재감
노란빛이 수면 위로 번졌다. 14일, 이가령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긴 짧은 한 마디“그러치~”는 한 장의 사진을 더 선명하게 했다.노란색 비키니, 물기 어린 햇살, 그리고 카메라...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