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백상예술대상'...역대급 볼륨감 자랑한 노출 드레스 TOP5
- 출처:위키트리|20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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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감 자랑한 노출 드레스로 시선 사로잡은 스타들
김유정·유라·조현영·김혜수·이태임
성큼 다가온 59회 백상예술대상. 오는 4월 28일 오후 5시 30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세 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시상식은 지상파, 종편 외에도 케이블, OTT, 웹에서 제공된 콘텐츠가 포함된다. TV, 영화, 연극을 아우르는 종합 예술 시상식인 만큼, ‘시상식의 꽃‘ 스타들의 드레스를 보는 재미도 배가 될 터. 이에 역대급 볼륨감을 자랑했던 여자 스타들의 노출 드레스를 짚어봤다.
1. 김유정



2017년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시상자로 등장한 김유정은 무리한 노출 없이 완벽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그는 당시 20세 ‘성년‘을 앞두고 연보라색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선택해 귀엽고 순수했던 그간의 이미지와 달리 전에 없던 성숙미와 노련함을 뽐냈다.
특히 김유정의 시상식 드레스는 당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회자되며 아직도 ‘김유정 레전드‘라는 이름으로 언급되고 있다.
2. 유라



걸스데이 멤버 유라는 2015년 서울 동대문디지안프라자(DDP)에서 열린 출범 20주년 기념 ‘케이블TV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그는 걸그룹 걸스데이로 활동하면서도 다수의 ‘레전드 짤‘을 생성하며 그룹 내 ‘최강 몸매‘로 주목받았다. 특히 이날 유라는 화려한 자수 디테일이 인상적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어마어마한 ‘하차감‘을 드러내 뭇 남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3. 조현영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은 2013년 ‘DSP 페스티벌 22ND ANNIVERSARY‘에 참석해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그룹 내 ‘막내‘ 타이틀에도 굳건한 인지도를 다져오던 그는 란제리를 연상시키는 과감한 의상으로 당시 수십 개의 관련 기사를 배출해냈다.
특히 이날 가슴골이 그대로 노출된 아슬아슬한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그는 레드카펫에서 과감한 애티튜드를 선보여 이목을 모았다.
4. 김혜수



시상식 ‘드레스 퀸‘에 빠지면 섭섭한 인물. 바로 김혜수다. 2013년 ‘제3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한 그는 옆가슴을 그대로 노출해 ‘시선을 어디에다 둬야 할지 모르는 의상‘을 소화했다.
아찔한 드레스를 입고도 늘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자랑하는 김혜수는 이날 역시 당당한 모습과 고혹미를 유감없이 드러내 감탄을 유발했다. 특히 그가 여배우 톱 ‘넘사벽‘ 볼륨감을 가진 만큼 ‘청룡의 여신‘ 타이틀은 대체할 인물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5. 이태임



과거 ‘19금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태임은 2016년 ‘제5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또 한 번 숨 막히는 하차감을 뽐냈다. 그는 당시 ‘볼륨 몸매‘를 강조한 드레스를 택해 피에스타 재이, 서민지와 함께 노출 드레스 여배우로 언급됐다.
특히 이날 이태임은 우아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드레스를 소화했지만 깊게 파인 클래비지 라인으로 섹시함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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