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볼륨감 넘치는 보디 라인을 자랑했다.

12일 권은비는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권은비는 탄탄한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패션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여름 워터밤 무대에서 활약하며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권은비는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달 24일 힙합 아티스트 폴블랑코가 피처링한 신곡 ‘라이크 헤븐(Like Heaven)‘을 발매했다.

오는 12월 9일에는 일본 도쿄 휴릭홀에서 ‘권은비 팬미팅 인 재팬 ‘루비스 룸 2‘를 오후 2시 30분과 6시 30분 2회에 걸쳐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