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가 여신 같은 미모를 뽐냈다.

조이는 지난 11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대 뒤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깊게 절개 된 가슴 라인을 귀여운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흰색 드레스를 입은 조이는 청순미와 섹시미가 공존하는 매력을 드러냈다. 긴 웨이브 헤어가 우아한 분위기까지 더했다.

누리꾼들은 “여신 강림”, “항상 빛나 공주님”, “연말조이”, “천사이신가요?” 등 반응을 보이며 조이의 미모에 감탄했다.

조이가 소속된 레드벨벳은 최근 ‘Chill Kill’을 발매해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타이틀곡 ‘Chill Kill’은 갑작스레 등장한 ‘Chill Kill’로 인해 고요했던 삶이 불완전해진 비극 속에서도 상대를 갈구하며 희망을 노래하는 양면성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