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윤현숙, 자기관리 끝판왕…여전한 황금 골반 유지ing
출처:동아닷컴 |2023-12-16
인쇄





그룹 잼 출신 가수 윤현숙이 자기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드러냈다.

윤현숙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107.6lb(파운드/48.8㎏)라고 찍혀있는 체중계 수치와 함께 황금 골반이 돋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Don‘t loss my weight(몸무게가 빠지면 안 돼), 20대엔 살을 빼려고 부단히 운동하고 노력했지, 지금의 나는 좀 더 건강해지고 근력을 키우려고, 운동하고 노력하는데 조금만 방심해도 살이 빠지는 것 같아, 아니 근력이 빠져서 몸무게가 내려가네”라고 말했다.

이어 “참 아이러니하죠? 누군가는 안 빠져서 누군가는 안 쪄서 고민을 하니 다시 열심히 운동하자, #체중관리 #건강하게 #근력운동 #윤현숙 #일상기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현숙은 1971년 12월생으로 놀랍게도 현재 51세다. 현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주에 거주하며 꾸준한 운동 등으로 자기 관리를 하는 모습을 공유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 야구
  • 축구
  • 농구
김하성 왜 버렸나, 시즌 끝난 줄 알았는데…7연승 급반등이라니, 탬파베이 후회할지도 모르겠다
김하성(30)을 웨이버하면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보낸 탬파베이 레이스가 어쩌면 후회할지도 모르게 생겼다. 가을야구 싸움이 끝난 줄 알고 김하성을 정리했는데 갑자기 7연승을 질주하...
타격에 눈 떴으나 산책 외야수비에 눈총, 이범호 감독 26살 거포에 쓴소리 "수비되어야 기회 주어진다"
'3점슛 7방' 강이슬, 일본팀 잡은 '조선의슈터'
"수비되어야 타격기회 주어진다".KIA 타이거즈 외야수 김석환(26)이 타격에서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다. 그러나 사령탑은 수비가 되어야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는 쓴소리를 했다. 수비...
"하성킴 미쳤어→저게 부상에서 돌아온 선수야?" 단 2경기 만에 ATL 홈런왕도 놀랐다
현주엽 “네 식구가 다 입원”…휘문高 논란 반박 “사과할 게 없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이적 후 2경기 만에 뛰어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김하성(30)을 향한 동료의 극찬이 나왔다. 팀 내 최다 홈런을 기록하고 있는 맷 올슨(31)이 김하성의 타구...
솔지, 이 정도로 글래머인 줄 몰랐네…비키니 수영복에 꽉 찬 볼륨감
솔지, 이 정도로 글래머인 줄 몰랐네…비키니 수영복에 꽉 찬 볼륨감
솔지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5일 솔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st Summer"라는 글과 함께 싱가폴 센토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솔지는 ...
15기 순자, 비현실적인 수영복 몸매로 현실적인 고민 "저만 그런거 아니죠"
15기 순자, 비현실적인 수영복 몸매로 현실적인 고민
15기 순자(윤서빈)이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냈다.지난 5일 15기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의 영상을 업로드하며 "머리가 꼭 집에서는 잘 묶이고 나와서는 예쁘게 안 묶이고"라...
제시카, 튜브톱 드레스에 드러난 가녀린 몸선…청순+우아한 분위기
제시카, 튜브톱 드레스에 드러난 가녀린 몸선…청순+우아한 분위기
제시카가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지난 5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racle energy flows, soft magic lingers"라며 한 브랜드 행...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