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레이커스 LJ+AD의 강력 조력 디욘테 머레이 영입 암초. 삼각 트레이드 가장 현실적 대안
출처:스포츠조선|2024-01-30
인쇄





LA 레이커스가 애틀랜타 올스타 가드 디욘테 머레이를 영입할 수 있을까.

미국 CBS스포츠는 30일(이하 한국시각) ‘LA 레이커스가 디욘테 머레이를 영입할 확률이 낮아지고 있다‘고 했다.

NBA 트레이드 데드라인은 2월9일이다.

LA 레이커스는 전력 보강을 원한다.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가 있지만, 아직까지 팀은 서부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뒤떨어지고 있다. 24승23패로 5할 승률을 간산히 넘기면서 서부 9위를 달리고 있다.

실망스러운 순위다. 리빌딩을 하고 있는 유타 재즈와 동률을 이루고 있다. 단, 5위 새크라멘토와의 격차는 단 2.5게임에 불과하다.

LA 레이커스가 지금부터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이다. 전력 보강에 열을 올리는 이유다.

LA 레이커스가 눈독을 들이고 있는 선수는 애틀랜타 디욘테 머레이와 시카고 잭 라빈이다. 단, 라빈은 부상으로 개점 휴업 상태다.

머레이는 샌안토니오 시절 메인 볼 핸들러로 주가를 높였다. 애틀랜타에 합류했지만, 트레이 영과의 시너지는 제대로 나지 않았다. 때문에 애틀랜타 역시 전력 개편을 시도하고 있다.

LA 레이커스의 이해관계와 일치하는 부분이다. 단, LA 레이커스는 트레이드로 줄 수 있는 신인 드래프트 픽이 마땅치 않다. 샐러리캡 역시 조정이 필요하다.

레이커스가 내놓은 트레이드 카드는 디앤젤로 러셀이다.

CBS스포츠는 ‘1대1 트레이드는 쉽지 않다. 애틀랜타는 러셀 영입을 원하지 않는다. 즉, LA 레이커스가 머레이를 데려오기 위해서는 현실적으로 3각 트레이드가 최선‘이라고 했다.

러셀은 최근 반등하고 있다. 최근 6경기에서 평균 27.8득점, 6.2어시스트, 2.3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야투 성공률은 52.5%, 3점슛 성공률은 57.4%다.

러셀의 맹활약으로 LA 레이커스는 최근 6승2패를 기록하면 상승세를 타고 있다.

  • 축구
  • 야구
  • 기타
[리그 1 프리뷰] 올림피크 마르세유 VS AS 모나코 FC
[리그 1 프리뷰] 올림피크 마르세유 VS AS 모나코 FC
[올림피크 마르세유의 유리 사건]1. 올림피크 마르세유는 현재 리그에서 랭킹 3위에 있습니다. 팀은 이번에 8위인 모나코와 만나 전의가 강합니다.2. 올림피크 마르세유는 지난 UE...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프리뷰] 셀타 비고 VS 아틀레틱 빌바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프리뷰] 셀타 비고 VS 아틀레틱 빌바오
[셀타 비고의 유리한 사건]1.셀타 비고는 현재 랭킹순위에서 승점 19점으로 10위에 있지만 18위팀(강등권)보다 승점 4점차로 앞서 있습니다. 셀타 비고는 강등권 추락을 피하기 ...
[에레디비시 프리뷰] NAC 브레다 VS FC 위트레흐트
[에레디비시 프리뷰] NAC 브레다 VS FC 위트레흐트
[브레다의 유리 사건]1. 유호 탈비티에는 최근에 홈에서 득점을 완성했습니다.2. 이번에 핸디캡은 홈 -0.25를 공개했습니다.[브레다의 불리 사건]1. 브레다는 지난 경기에서 스...
맹승지 왜 이래? 속옷만 덜렁 입고 손 '흔들'
맹승지 왜 이래? 속옷만 덜렁 입고 손 '흔들'
개그우먼 맹승지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맹승지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의 캡처 사진 속에서 맹승지는 ...
조우리, 젖은 머리칼→훤히 드러난 몸매…'인어공주' 실루엣 눈길
조우리, 젖은 머리칼→훤히 드러난 몸매…'인어공주' 실루엣 눈길
배우 조우리가 휴양지에서의 여유로운 순간을 공유하며, 자연스러운 몸매 라인과 건강미로 눈길을 끌었다.12일 조우리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
이주빈, 얼룩말 비키니를 소화하네…'핫해'
이주빈, 얼룩말 비키니를 소화하네…'핫해'
배우 이주빈이 근황을 전했다.이주빈은 12일 자신의 SNS에 "내 친구는 강경조식파"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이주빈은 독특한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 ...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