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뷰리가 건강한 몸매를 강조한 바디프로필 화보를 공개했다.

뷰리는 크리에이터 크루 브랜드 ‘클픽’과 빌리네 스튜디오 The 남기다 작가, 동영상 크리에이터 RAMA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한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뷰리는 강력한 레드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표정과 감각적인 포즈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공개한 반면 핑크 요가복으로는 우아하면서도 건강한 매력을 마구 뽐냈다.

특히 또 다른 사진 속 그녀는 그레이 비키니에 청바지를 매치하는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현직 피트니스 트레이너 다운 그녀만의 탄탄한 복근과 몸매를 한껏 드러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뷰리는 현재 모델 활동과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며, 서울시청 10회 한류문화대상 인플루언서상, 2022 글로벌 코리아 케이 문화대상 필라테스 부분 최우수 대상, 시흥시배 머슬 대회에서 1위를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