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최유리, 신생 레이블 네이브(Nave)와 전속계약..“적극 지원할 것” [공식]
출처:OSEN|2024-03-18
인쇄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신생 레이블 ‘네이브(Nave)‘의 첫 아티스트가 됐다.

18일 오전 네이브(Nave)는 "따뜻한 음색과 시적인 노랫말로 대중에게 잔잔한 위로를 건네는 싱어송라이터 최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최유리가 더욱 많은 이들에게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최유리는 지난 2018년 ‘제29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자작곡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2020년 첫 미니 앨범 ‘동그라미‘를 시작으로 다수의 앨범과 OST를 발매했다. 또한 김범수, 세븐틴 승관, 홍이삭 등의 앨범에도 참여, 탁월한 프로듀싱 능력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대표곡인 ‘숲‘은 BTS V, 세븐틴 도겸, 승관, 헤이즈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추천이 이어지고 커버곡이 올라오는 등 천천히 입소문을 타며 역주행에 성공, 최유리는 ‘아티스트의 아티스트‘로 불리며 대세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유리가 합류한 ‘네이브(Nave)‘는 ‘Navy wave from the deep ocean‘이라는 뜻을 담아 심해 깊은 바다에서 일으키는 파도 같은 깊은 감성의 음악을 선보이고자 하는 레이블. 최유리는 네이브의 첫 아티스트로서 리스너들의 가슴을 울리는 음악으로 팬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한편 최유리는 오는 19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대표곡 라이브 클립을 최초 공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 야구
  • 축구
  • 농구
토론토, 바거 만루홈런 앞세워 WS 1차전 승리...6회 9점 '폭발'
NBA서 성공한 ‘亞의 왕’ 야오밍, 31세 전성기 아닌 조기 은퇴 비하인드…“계속된 부상, 나의 몸과 의지 다 소모시켰어”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월드시리즈(WS) 1차전에서 만루홈런을 앞세워 32년 만의 우승을 향한 첫 단추를 끼웠다.토론토는 25일(한국시간) 홈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5 MLB 포...
1차전 선발 ‘톨허스트VS문동주’···한 달 만에 재성사된 맞대결, 결과 달라질까[KS 미디어데이]
'올스타 가드' 천시 빌럽스 감독 포함 34명...NBA 불법 스포츠 베팅·사기 도박 혐의 체포
LG 외국인 에이스 앤더스 톨허스트와 한화의 강속구 투수 문동주가 한국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한다.염경엽 LG 감독과 김경문 한화 감독은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미...
“김하성, 1600만달러 옵션 거부 시사…4년 9000만달러면 충분한가” 애틀랜타는 속 탄다, 단장의 마법 절실
“농구가 그립다” 한동안 공도 잡지 않았다는 ‘농구 황제’의 고백
“4년 9000만달러면 충분한가요.”김하성(30,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게 점점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25일(이하 한국시각) 월드시리즈가 개막하고, 7차전까지 가면 내달 ...
63만 구독자 반려견 크리에이터 ‘개조이’, 맥스큐 11월호 화보로 펫 피트니스 문화 선도
63만 구독자 반려견 크리에이터 ‘개조이’, 맥스큐 11월호 화보로 펫 피트니스 문화 선도
구독자 63만 명을 보유한 반려견 크리에이터 개조이가 피트니스 매거진 맥스큐(MAXQ) 11월호 화보를 통해 따뜻한 힐링 에너지를 전했다.이번 화보는 ‘FURRY FRIENDS’ ...
맥스큐 11월호 커버걸 유튜버 ‘개조이’, 천사 강림!
맥스큐 11월호 커버걸 유튜버 ‘개조이’, 천사 강림!
63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반려견 크리에이터 개조이가 피트니스 매거진 맥스큐(MAXQ) 11월호 화보를 통해 따뜻한 힐링 에너지를 전했다.이번 화보는 ‘FURRY FRIENDS...
블랙핑크 리사·지수, '섹시 카우걸' 변신…완벽한 몸매 라인 자랑
블랙핑크 리사·지수, '섹시 카우걸' 변신…완벽한 몸매 라인 자랑
블랙핑크 리사와 지수가 투어 공연에서 '섹시 카우걸'로 변신했다.23일 리사는 자신의 계정에 "Kick-off in Asia with Kaohsiung Blinks"라는 글과 함께...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