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셀프 워터밤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채정안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씐나는 셀프 워터밤 셀프 파라솔 설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비키니를 입고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채정안은 비눗방울 기계를 들고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올해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