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이유애린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이유애린은 12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의 첫 여름은 오늘임”이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베드에 드러누운 이유애린 모습이 담긴다. 베이지톤의 비키니를 입은 이유애린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다이어트가 필요 없을 정도의 맵시다. 탄력 있는 피부와 남다른 분위기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더한다.

한편 2009년 모델 활동으로 연예계에 입문한 이유애린은 2010년 나인뮤지스로 데뷔했다. 지난해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 MMTG’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