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채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채연은 9월 14일 공식 계정에 "워어어얼화아아수우목금퇼(월화수목금토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채연이 일본 홋카이도 온천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채연은 구멍이 뚫린 디자인의 흰색 수영복을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투철한 춤 연습으로 다져진 다부진 등 근육, 볼륨감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이채연은 지난해 ‘KNOCK‘ 챌린지 흥행으로 누적 조회수 2억 건을 돌파했다. 올해 미니 3집 타이틀곡 ‘Don’t‘ 활동 역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