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0월 5일 소셜 계정에 "오랜만에 순한 맛"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선 모습.

최준희는 자연을 배경으로 청순한 매력을 한껏 과시하고 있다.

엄마 최진실을 쏙 빼닮은 최준희의 비주얼과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까지 쪘다가 최근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46㎏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