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맥심 새하, 순백의 망사+란제리룩으로 시선 강탈
출처:동아닷컴|2024-11-25
인쇄



미스맥심 새하가 화이트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파격 화보를 공개했다.

인기 남성 매거진 맥심(MAXIM) 12월호 화보를 장식한 새하는 ‘2023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에서 TOP8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입증한 맥심의 비주얼 모델로, 160cm의 아담한 키와 볼륨감 있는 몸매, 화려한 이목구비로 맥심의 요정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새하는 맥심 첫 번째 단독 화보에서 12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한껏 맞이하고 있다. 화보 속 새하는 눈이 부신 화이트룩으로 세련되고 화려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새하얀 홀터넥 미니 원피스로 인형 같은 미모를 발산하는 한편,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란제리와 파격적인 망사 패션으로 압도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새하는 “오랜만에 맥심 화보 촬영장에 오니 새롭고 행복한 기분이 든다”라며, “이제는 ‘미스맥심 새하’라고 불리는 것에도 제법 익숙해진 것 같다. 카메라 앞에 서는 것에 집중력이 많이 높아졌고 자신감도 많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 한 해를 보낸 소감을 묻는 질문에는 “부모님께 차를 사드린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면서 “일을 시작하면서 스스로 가장 뿌듯한 순간”이라고 답했다.

새하는 팬들에게 맥심 모델로서의 모습에도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새하는 “올해 미스맥심으로서 맥심 화보 촬영을 많이 못 한 것에 아쉬움이 크다. 개인적으로 동물 콘셉트를 좋아하는데, 강아지나 고양이, 소, 닭, 비둘기 등 다 할 수 있다. 미스맥심 새하를 잊지 말고 기다려주시고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야구
  • 축구
  • 농구
"2군에서 계속 한 살 한 살…" 버텨줘서 고맙다, 29살에 KIA의 희망 될 줄 본인도 몰랐다
무려 4000만 달러! '농구 황제'의 복귀... 마이클 조던, NBC 해설위원으로 합류
"(포기를) 생각은 많이 했죠. 2군에서 계속 (나이) 한 살 한 살 먹는데 이렇게 계속 야구를 하고 있었으니까요.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면서 버텼던 것 같습니다."오선우(29)가...
"난 감독하면서 그런거 안해" 김태형 단호, 롯데 에이스 0승 9패 굴욕에도 정면승부는 계속된다
송영진 감독과 결별한 KT, '람보 슈터' 문경은 감독 신임 사령탑 선임
김태형(57) 롯데 감독은 역시 단호했다. 데이터만 놓고 보면 패배로 직결될 수 있는 상황임에도 '정면승부'를 피하지 않은 것이다.롯데는 지난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
첫 '2번 타자' 이정후, 워싱턴전 멀티히트…17일 이후 6경기 만에 '2안타'
'제2의 피펜' 트레이드 시장으로? 심지어 언급된 대가도 염가...과연 현실성 있을까
샌프란시스코 중견수 이정후가 워싱턴을 상대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지난 17일 애틀랜타전 이후 6경기 만에 달성했다.샌프란시스코는 24일(한국시간) 워싱턴을 상대로 미국 워싱턴 D...
‘대세모델’ 송주아, 거부할 수 없는 시선!
‘대세모델’ 송주아, 거부할 수 없는 시선!
수많은 러브콜로 ‘대세모델’로 불리는 파워 인플루언서 겸 모델 송주아가 강렬한 레드 수영복 스타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송주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레드 수영복을 입고 매력을 발...
한소희, 칸의 여신 인정! ‘고혹美로 시선 압도’
한소희, 칸의 여신 인정! ‘고혹美로 시선 압도’
배우 한소희가 칸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한소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명품 주얼리 브랜드의 계정을 태그하며 프랑스 칸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
갤럭시와 아모레를 사랑하는 ‘지구상 가장 섹시한 배우’ 시드니 스위니, 핑크빛 란제리로 전 세계 남성 저격해
갤럭시와 아모레를 사랑하는 ‘지구상 가장 섹시한 배우’ 시드니 스위니, 핑크빛 란제리로 전 세계 남성 저격해
현 시점 할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배우로 불리는 시드니 스위니가 환상의 란제리 패션으로 전 세계 남성팬들을 저격했다.스위니는 최근 자신의 SNS에 세계적인 언더웨어 업체인 ‘새비지...
  • 스포츠
  • 연예
1/4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