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 또 한번 시선을 압도하는 비주얼로 근황을 젆ㅆ다.

20일, 전종서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는 다양한 각도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카메라 앵글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전종서의 포즈와 표정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돋보인다.

특히 전종서는 한 겨울에도 몸매가 드러나는 패션을선택,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가죽 미니스커트와 조끼를 매치하는 패션센스도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전종서는 지난 8월 오픈 TVING 오리지널 ‘우씨왕후’에 출연했다. 전종서는 차기작으로 배우 한소희와 함께 영화 ‘프로젝트 Y‘를 선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프로젝트 Y‘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과 도경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검은 돈 80억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로 벌써부터 기대감을 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