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가 배우 고윤정을 새로운 뮤즈로 발탁하고, 첫 번째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디디에 두보는 이번 시즌부터 고혹적인 비주얼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워너비 스타’로 불리는 고윤정을 신규 모델로 선정해 여성들의 ‘워너비 브랜드’로서 자리를 굳건히 한다는 계획이다.

고윤정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매력이 디디에 두보의 독보적 감성에 부합한다는 판단이다.

새로운 뮤즈와 처음 선보인 2025 SS ‘The Art of Living’ 광고 캠페인은 ‘예술이 되는 일상, 일상이 되는 예술’을 주제로 한다. 광고 속 고윤정은 특유의 신비로운 눈빛과 우아한 분위기로 한 폭의 예술 같은 비주얼을 보여줬다.

특히 브랜드의 상징인 D를 볼륨감 있는 곡선형 디자인으로 풀어낸 신제품 ‘미스 두(Miss. Doux)’ 라인부터 베스트셀러 제품인 ‘드봉 디디(Debon D.D)’ 탄생석 목걸이까지 완벽 소화해 따라 하고 싶은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