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어머니를 쏙 빼닮은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24일 배우 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아이돌급 퀄리티 붙임 머리 손민수하고 싶다구여? 손님 이건 에드비 퀄리티세요.이 난리 ㅋㅋ”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섹시한 미소매 원피스를 입고 벽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준희는 오른쪽 어깨에 새긴 문신도 살짝 공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어머니를 닮은 화려한 비주얼 역시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