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이 아찔한 의상을 선보였다.

지난 29일 주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렬 선배님과 DJ상을 시상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다니!"라며 "방송국에서 마주칠 때마다 늘 다정하게 챙겨주시는 선배님. 오늘 내게 편도선 미인이라고 칭찬해주셨다. 너무 행복한 밤이다"라는 글과 함께 이날 열린 ‘2024 SBS 연예대상‘에 참여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현영은 아찔하게 벌어진 화이트 색상의 드레스를 입고 과감하게 가슴 라인까지 드러낸 모습이다. 다만 의상 아래 살색 천을 덧대 노출을 줄인 모습이다. 주현영은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현영은 매일 SBS 파워FM을 통해 방송되는 ‘12시엔 주현영‘ DJ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