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세영이 아찔한 보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13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디 프로필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게시글 속 이세영은 “올해 목표를 10개 정도 정했다"며 "그 중 지금 이 시점에서 목표에 가까워진 3가지가 바로 일본어 강의 오픈하기, 4번째 채널 1만명 찍기(쇼츠채널), 그리고 바프찍기"라고 했다.

이어 "그 외에 곧 다가올 여러가지 좋은 소식들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업로드 된 사진에서 이세영은 초록색의 언더웨어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때 그의 넘치는 볼륨감과 은은하게 보이는 복근이 눈길을 끌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세영은 자신이 받은 성형 시술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또한, 그는 7~8년 전 가슴 필러 시술을 받은 것에 부작용을 겪게돼 필러 제거 수술을 받고 다음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