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파격 넥라인에 아슬아슬 섹시美…청순 섹시의 정석
출처:픽콘|2025-02-16
인쇄

 

배우 노윤서의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5일 노윤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헤어 브랜드를 언급하며 "헤어 퍼퓸"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윤서는 흑발의 생머리를 길게 내려뜨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팬츠에 오프숄더 상의를 입은 노윤서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자태로 아름다움에 감탄을 더한다.

네티즌들은 "우리 노윤서 대장님 너무 카리스마 터지고 멋지다", "배우님한테 향 나요. 제취향", "아름다워" 등의 감탄을 이어갔다.

한편, 노윤서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동궁(가제)‘에 합류했다. ‘​동궁‘​(가제)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 야구
  • 축구
  • 농구
'역수출 신화' 켈리, 7이닝 11K 완벽투… 시즌 5승째 수확
오클라호마씨티 썬더, 덴버 너기츠 꺾고 9년 만에 NBA 서부 결승 진출
과거 SK와이번스(현 SSG랜더스)에서 활약한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올시즌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다.켈리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
펄펄 나는 김혜성, 에드먼 복귀에도 빅리그서 살아남았다…베테랑 테일러 방출
마흔에 생애 첫 MVP… 허일영 “내게도 이런 일이”
김혜성(LA 다저스)이 주전 내야수 복귀에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잔류에 성공했다.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
‘40세 필승조’ LG 김진성이 살아남는 법
KBA 3x3 KOREA TOUR 2차 인제대회, 17일 예선 성료→18일 결선 경기 진행
올 시즌 프로야구 단독선두를 달리는 LG 트윈스에는 나이를 잊은 필승조 멤버가 있다. 김진성(40)이다. 1985년생으로 함께 입단한 동기들 대부분은 그라운드를 떠났지만, 여전한 ...
맹승지, 아이돌 비주얼 자랑하며 공주 코스프레…미스코리아 나가도 되겠어
맹승지, 아이돌 비주얼 자랑하며 공주 코스프레…미스코리아 나가도 되겠어
맹승지가 사랑스러운 공주님으로 변신했다.지난 18일 맹승지가 자신의 SNS에 "생일도 지났는데 말이지~! 너무 감사하지 뭐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
윤영서, 맥심에 떴다...파격 화보 공개
'도수치료 걔' 前 치어리더 윤영서, 맥심에 떴다...파격 화보 공개
전 치어리더 윤영서가 '미스맥심 콘테스트' 1라운드에 출전했다.미스맥심 콘테스트 시즌16에서는 1라운에는 전직 치어리더 윤영서가 흰색 민소매 크롭탑과 파란색 핫팬츠 차림으로 등장했...
강민경, 이렇게 몸매가 좋았어? 풀어헤친 단추에 선명한 가슴골…청순 글래머
강민경, 이렇게 몸매가 좋았어? 풀어헤친 단추에 선명한 가슴골…청순 글래머
강민경이 청순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18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쪽 남은 주말 오후 너도 나도 모두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사진 속...
  • 스포츠
  • 연예
1/4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