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핑클 시절부터 유명했던 글래머..섹시 비키니 입은 건 처음!
출처:헤럴드POP|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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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이 휴가를 떠나 아찔한 글래머 비키니 자태를 공개해 화제다.

13일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오랜만에 어겼어. 전날 밤 딤섬을 먹었걸랑요. 공연도 끝났으니.. 아플거 살짝 감수해야지 싶었..아침에 눈떠보니 몬 일어나긋네 시상에..”라고 적었다.

이어 “체가 기를 막았을 땐 자꾸 눕고 싶고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요?! 근데 누워있음 안되고 다릴 많이 움직여 위장 부터 머리까지 꽉 모인 피와 열기를 내려보내 순환케 해야함. 움직여야 막힌 기가 돌아요. 그래서 해변가서 책을 보다가 벌떡 일어나 마-이 걷고, 돌아오는 길에 목양에게 좋은 구황 작물로 기가 펄펄 살아남.”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주현이 해외의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탄탄한 글래머 보디라인이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또 최근 옥주현은 가수 휘성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애도의 뜻을 전해 많은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오랜 시간 가요계에서 함께 활동했던 동료로서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휘성을 떠올리며 “사랑 많이 받고 행복했던 순간, 활화산 같은 열정으로 음악하며 생기 넘치던 그 모습의 너로... 그곳에서 행복하기를... 평안하기를... 누나도 기도하고 기억할게”라는 글을 남겼다. 팬들 역시 그녀의 글에 공감하며, 휘성의 명곡들을 다시 들으며 그를 기리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한편 옥주현은 최근 뮤지컬 ‘마타하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또 한 번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번 시즌에서 그녀는 타이틀 롤인 마타하리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와 압도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특히 감정선이 깊이 배어 있는 넘버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대 위에서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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