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파격적인 시스루의상으로 시선을 잡아끌었다.

27일 박하선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시스루 원피스를 덧입어 묘한 섹시함을 배가시켰다.

이에 한 누리꾼들은 “흐억 가려요!”라고 반응했고, 이에 박하선은 “가렸잖아요”라고 유쾌하게 대응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으며, 남편 류수영 역시 E채널 ‘류학생 어남선’에서 요리 실력을 뽐내며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