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효리, 롯데렌터카 WGTOUR' 4차 대회 결선 우승
- 출처:국민일보|2025-06-02
- 인쇄
박단유 연장전서 버디로 제압
양효리가 연장 접전 끝에 2025 롯데렌터카 WGTOUR‘ 4차 대회 결선에서 우승했다.
양효리는 1일 대전 조이마루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8타를 줄여 최종 합계 16언더파를 기록, 박단유와 공동 선두로 정규 라운드를 마쳐 가진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아 생애 첫 우승이 감격을 누렸다.
WGTOUR 7승의 심지연과 최종 14번홀 이글로 단숨에 우승 경쟁에 합류한 장연주가 공동 3위(최종합계 15언더파)로 대회를 마쳤다.
WGTOUR의 인기를 입증하듯 경기 현장은 갤러리들로 가득찼다. 또 이번 대회부터 새롭게 진행한 4K 경기 중계를 통해 골프존의 최적의 기술력을 담은 투비전NX(TWOVISION NX)의 생생한 그래픽으로 플랫폼을 통해 경기를 시청하는 골프 팬들도 더욱더 실감나는 경기 환경을 즐길 수 있었다.
이번 대회 1라운드 12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이차윤 선수에게는 제주항공 홀인원 상을 시상했고, 월드와인주식회사 1879 장타상은 2라운드 5번홀에서 232m 드라이버 샷을 기록한 정수빈 선수에게 돌아갔다.
- 최신 이슈
- PBA, 15일 개막전으로 2025-2026시즌 10개 투어 시작|2025-06-03
- 펜싱 송세라, 여자 에페 국가대표 선수선발전 1위|2025-06-03
- 양효리, 롯데렌터카 WGTOUR' 4차 대회 결선 우승|2025-06-02
- 최혜진의 뒷심, US여자오픈 공동 4위…메이저 2연속 톱10|2025-06-02
- US여자오픈 ‘톱10’에서 한국 선수들이 사라졌다…김아림·임진희, 4번 홀에서 나란히 트리플 보기|2025-06-01
- 축구
- 야구
- 농구
- 김병수의 생존법, 현실과 이상 사이의 고민
-
- 대구FC의 소방수로 돌아온 김병수 감독(55)이 냉혹한 현실 속에서 1부에 생존할 수 있는 길을 찾고 있다.김 감독은 대구의 사령탑으로 첫 경기를 치른 지난 1일 광주FC전을 1-...
- "이강인↔흐비차 사실상 트레이드" 콩테, LEE 정조준…이적료 620억↓ 혹은 선임대 조건
-
- 파리생제르맹(PSG)에서 입지가 좁아진 '천재 미드필더' 이강인을 향한 나폴리의 관심이 구체화되는 모양새다.이탈리아 축구전문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2일(현지시각), 나폴리가 PS...
- 김민재, '6월 소집 제외' 이유 있었다... 아킬레스건 부상에 낭종도 있다→복귀 늦어진다
-
-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당초 계획보다 긴 휴식기를 가질 전망이다.독일 유력 매체 '빌트'는 3일(한국시간) “김민재가 한국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7월 중순까지 절대 ...
1/6
- '49세' 김준희 글래머 자태 미쳤다… 비키니 자태 '아찔'
- 가수 출신 사업가 김준희가 건강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김준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여름"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남다른 차림으로 차에서 ...
- 이세영, E컵 가슴수술 후 당당한 비키니 몸매 공개 "제주 가서 입을거"
- 개그우먼 이세영이 가슴 수술 후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이세영은 최근 "담주 제주도에서 입을거 ㅎ"라는 짧은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세영이 새로 산 비키...
- 권은비, 괜히 워터밤 여신이 아냐..반박불가 글래머
- 가수 권은비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보여줬다.2일 권은비는 자신의 채널에 귀여운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권은비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사진 속 권은...
- 스포츠
- 연예
한국 축구대표팀 '북중미 월드컵 본선' 위해 이라크 출국
xiuren-vol-10293-乔安娜
[XiuRen] Vol.9627 모델 Daji_Toxic
[MFStar] Vol.299 모델 Ruan Ruan Jiang
로스앤젤레스 FC 1:1 클루브 아메리카(연장전 2:1)
[XIUREN] NO.10053 Candy糖糖
파리 생제르맹 5:0 인터밀란
[XiuRen] VOL.782 모델 Chen Qiu Yu
중국 홍콩 1: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XiuRen] Vol.4821 모델 Tang An Qi & Lu Xuan Xuan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