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소녀 출신 츄가 러블리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4일 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wimming"이라는 글과 인어, 물고기 등의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츄는 휴가를 즐기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가녀린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비키니 톱과 편안한 팬츠를 매치해 깜찍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튜브를 타고 즐기는 모습에서는 츄의 상큼발랄한 매력이 돋보여 감탄을 더했다.

한편, 츄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