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세영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8일 이세영은 자신의 채널에 비키니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세영은 사진과 함께 “요즘 운동도 다시 열심히 하면서 한끼는 단쉐로 먹어주고 있는데 살도 아주 쑥쑥 잘 빠지구여”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세영은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이세영은 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이세영은 성형 수술 후 한층 글래머가 된 모습이다. 이세영의 모습에서 자신감이 느껴진다.

한편 이세영은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가슴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 후 “너무 예쁘다. 자연스럽게 예쁘다. 마네킹 같다. 가슴 진짜 커졌다”라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가슴 수술 한 달 차 후기를 전하며 “가슴 필러 시술 후 A컵에서 B컵 정도가 됐다. 다이어트 하면서 지방이 빠졌다. 지금은 E컵 정도 된다. 살이 좀 빠지면 D컵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