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 아나운서가 운동으로 가꾼 몸매를 뽐냈다.

최근 김윤희가 자신의 SNS에 "아침 8시부터 카톡하고 헬스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희는 아침부터 헬스장을 찾아 몸매를 가꾸고 있는 모습이다. 화이트 톱에 블랙 레깅스를 입은 김윤희는 허리에 복대를 착용한 채 운동에 푹 빠진 모습이다. 특히 짐볼 위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김윤희는 잘록한 개미허리와 넓은 황금 골반 라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건강미녀", "왜 이렇게 귀여우세요", "예쁘고 사랑스럽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14 풍기인삼아가씨‘ 미 출신인 김윤희는 2018년 SBS CNBC를 시작으로, SBS Biz를 거쳐, 현재 SPOTV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