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데뷔에 성공한 우주소녀 다영이 ‘핫 바디‘를 뽐냈다.

다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진에서 탄탄한 11자 복근 라인을 드러냈다. 그레이 크롭 탑과 화이트 루즈핏 팬츠를 매치한 다영은 화이트 비니를 포인트로 더해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목걸이, 팔찌, 반지 등 다양한 주얼리를 레이어링으로 연출해 심플한 룩에 세련미를 더했다. 차량 내 셀카부터 계단 위 프로필 샷까지 여러 각도로 담아낸 비주얼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솔로 활동을 위해 12kg를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다영은 마냥 마른 몸이 아닌 탄탄한 몸매로 건강미를 물씬 풍겼다.

한편 ,다영은 지난달 솔로 데뷔곡 ‘Body‘를 공개한 이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전역에서 역주행 현상을 기록 중이다. 시각적 임팩트와 음악적 완성도를 겸비한 다영의 개인 활동은 그룹 밖에서도 독립적인 음악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