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서 두산으로 트레이드된 김민석(22)이 2025시즌 반등을 다짐했다.2023년 1라운드 3순위로 입단해 129경기 타율 0.255를 기록했던 김민석은 지난해 41경기 타율 0...

2025-01-24 10:15:44

NC 다이노스가 마무리 투수 공백 문제의 해법으로 김시훈(28)을 주목하고 있다.이호준 신임 감독은 최근 NC의 마무리 투수 후보를 논하며 "김시훈이 새롭게 후보에 포함됐다"고 밝...

2025-01-24 10:05:43

메이저리그(MLB) 정상급 불펜 자원으로 꼽히는 태너 스캇(31)이 LA 다저스와 계약을 확정했다.다저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에 "스캇이 다저스에 온 것을 환...

2025-01-24 09:53:32

'김하성 절친' 주릭슨 프로파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떠난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3년 4200만 달러, 약 603억 원에 계약했다.애틀랜타 구단은 24일(한국시간) 프로파와 3...

2025-01-24 09:49:11

현역 연장을 꿈꾸는 베테랑 좌완 투수 고효준(42)이 과학적 분석으로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마운드 복귀를 위한 그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최근 고효준은 스포츠 바이오메카닉스 전...

2025-01-23 10:22:07

LG 트윈스의 유망주 송승기가 2025시즌 선발진 진입을 노린다.상무에서 퓨처스리그를 평정하고 돌아온 그는 팀의 5선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에 돌입한다.송승기는 지난해 상무에서...

2025-01-23 10:18:48

KBO리그에서 뛰었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33)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했다.메이저리그(MLB) 이적 소식을 전하는 트레이드 루머스(MLBTR)는 23일(한국시간) "토론토스 포...

2025-01-23 10:13:13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맹위를 떨쳤던 류현진(38·한화 이글스)이 다저스 유니폼을 입게 된 후배 김혜성(26)에게 건넨 조언은 단순했다. 구성원이 누구이든, 위축될 필요 없이 ...

2025-01-23 10:10:41

무려 7년 1억 8200만 달러(2650억원)라는 거액을 안기고 데려온 FA(프리에이전트) 최대어 유격수가 있는데, 미국 현지에서는 계속 김하성을 영입하라 추천하고 있다. 김하성의...

2025-01-22 10:01:31

이치로가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다만 만장일치에는 실패했다.미국 야구기자협회(BBWAA)는 1월 22일(한국시간) 2025년 명예의 전당 헌액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2019년 은...

2025-01-22 09:5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