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에 새 둥지 튼 정준원 “희종이 형한테 많이 배우고 싶다”

정준원이 KGC를 선택한 이유, 양희종 때문이었다.안양 KGC는 18일부터 1박 2일 동안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모나파크 용평리조트로 워크숍을 떠났다. 워크숍에는 코칭 스태프, 선...

2022-07-19 11:19:17

포르티스, 샌안토니오 신인에게 “무례함이 선을 넘었다”[NBA]

밀워키 벅스(이하 밀워키)의 바비 포르티스()가 샌안토니오 스퍼스(이하 샌안토니오)의 신인 선수인 제레미 소찬(19·폴란드)에게 일침을 가했다.포르티스는 18일 오전(한국시간) 자...

2022-07-18 10:09:45

제임스 하든의 각오, “다시 예전의 수준으로 돌아올 것이다”

하든이 각오를 전했다.제임스 하든(196cm, G)은 리그를 대표하는 '득점 머신'이었다. 휴스턴 로케츠에서 뛴 9시즌 평균 29.6점 7.7어시스트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절정의...

2022-07-18 10:05:25

클리퍼스에 합류한 존 월, “다시 농구 할 수 있어 행복하다”

월이 클리퍼스에 합류했다.존 월(191cm, G)는 2010~2011 NBA 드래프트 1순위로 데뷔했다. 그리고 5번의 올스타와 한 번의 NBA 서드 팀, NBA 디펜시브 세컨드 ...

2022-07-17 10:18:41

42점 16리바운드...드류리그서 몸 푸는 '킹' 제임스...어빙은 '노쇼'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벌써부터 몸을 풀기 시작했다.제임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드류 리그에서 MMV 치터스 팀 소속으로 출전, 42...

2022-07-17 10:15:22

[NBA] 평균 24점 넣은 OKC 에이스 "더 성장하겠다"

어엿한 에이스로 거듭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비시즌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2018 드래프트 1라운드 11순위 출신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24)는 지난 시즌을 ...

2022-07-16 10:31:19

'높고 빠른' 송교창, 대표팀 살림꾼으로 우뚝

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평균신장 196cm의 장신 국가대표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현재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안컵에 참여중인 대표팀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높이다....

2022-07-16 10:28:24

"2억달러 주면 친척도 죽일 수 있다" NBA 스타 바클리도 LIV행? "만나기로 했다"

"누군가 2억 달러를 주면 친척도 죽일 수 있다"고 한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찰스 바클리가 LIV 골프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NBA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바클리는 15일(한...

2022-07-15 10:34:28

피닉스, 에이튼을 남기기로 결정하다

피닉스 선스(이하 피닉스)가 디안드레 에이튼(23·바하마)을 인디애나 페이서스(이하 인디애나)로 보내지 않기로 했다.15일 오전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와 디 애슬레...

2022-07-15 10:31:45

KBL, 2022-2023시즌 10월 15일 개막.. 올스타전은 내년 1월 15일

한국프로농구 KBL의 2022-2023시즌 일정이 확정됐다.KBL은 오는 10월 15일 개막해 2023년 3월 29일 종료하는 2022-2023시즌 프로농구 정규경기 일정을 14일...

2022-07-14 10: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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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골무원' 주니오 응원 "강하게 압박하면 플루미넨시 이길 수 있어"
'울산 골무원' 주니오 응원
과거 울산 HD에서 뛰었던 주니오가 '우승 후보' 플루미넨시(브라질)와 맞대결을 앞둔 전 소속팀을 응원했다.울산은 22일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의 메트라이프 스타디...
"호날두 발톱이 왜 까맣지?"…패션 아닌 생존 전략이라는 '검정 발톱' 뭐길래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발톱에 검은색 매니큐어를 바른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17일(현지 시간) 영국 스포츠매체 스포츠바이블은 호날두가 아들과...
'불법 촬영' 황의조 2심, 피해자 측 "정신 상담도 못 받아…엄벌해야"
'불법 촬영' 황의조 2심, 피해자 측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축구선수 황의조(33)가 2심 재판에서 1심의 징역형 집행유예가 무겁다고 주장했다. 피해자 측은 1심 선고 이후 다시 한번 일상이 무너졌다면서 재차 엄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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