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내 운명”치어리더 이다연

고양 오리온의 프랜차이즈 치어리더를 꿈꾸는 이가 있다. 고양에서 태어나 고양 오리온에서 치어리더로 데뷔한 이다연(24)이 그 주인공이다.※본 기사는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 6월호에 ...

2017-06-18 10:06:34

전 NBA 스타 로드먼, 방북 마치고 귀국

북한을 방문했던 미국의 전직 프로농구(NBA) 선수 데니스 로드먼이 17일 귀국길에 올랐다.AP통신에 따르면 로드먼은 이날 다섯 번째 방북을 마치고 출국에 앞서 "평양에 또 다시 ...

2017-06-17 16:59:08

이궈달라, 골든스테이트와 연간 1,200만 달러 계약 예정!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서서히 움직이고 있다.『San Jose Mercury News』에 따르면, 지난 시즌 후 골든스테이트와 계약이 만료된 안드레 이궈달라(가드-포워드, 198c...

2017-06-17 10:20:38

박신영 아나운서 : 그녀, 하프타임을 장악하다

MBC스포츠+ 박신영(27) 아나운서의 매력을 탐구해보자. 겉보기에는 차가운 도시여자 같은 느낌이지만 정작 자신의 본모습은 하프타임 쇼에서 잘 나타났다고 주장한다. 털털하고 활발하...

2017-06-16 10:37:24

스포츠 베팅 업체, NBA 다음 시즌 우승도 '골든 스테이트'

미국 프로 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왕조'가 다음 시즌에도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줄을 잇고 있다.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지난 13일 끝난 2016-2017 시즌 NBA...

2017-06-16 10:33:04

르브론, 2018년 여름 클리블랜드 떠날까?

왕이 또 다시 기사단을 버릴 가능성이 제기됐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킹 제임스' 르브론 제임스(32, 203cm)가 또 다시 이적할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나왔다.『더 버티컬』의 ...

2017-06-15 15:02:07

골든스테이트, 커리에게 5년 2억 500만 달러 제시 예정!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우승 직후 전력 유지에 나서기 시작했다.『San Jose Mercury News』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가 스테픈 커리(가드, 191cm, 89.2kg)와 ...

2017-06-15 09:59:39

"훈령 보완" 상무, 추가 합격자 발표 연기..입대일 조정 불가피

상무 추가 합격자 명단 발표가 연기됐다. 이에 따라 농구 부문 추가 합격자들의 입대일 조정도 불가피해졌다.상무는 14일 2/4분기 추가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상무는 배드민턴, ...

2017-06-14 10:04:26

NBA 우승 골든스테이트 '트럼프 백악관 초대 응해야 하나'

미국프로농구(NBA) 2016-2017시즌 우승을 차지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초청에 대해 벌써 고민하기 시작했다.골든스테이트는 13일(한국시간) ...

2017-06-14 09:59:49

‘듀런트 MVP’ 골든스테이트, 2년 만에 챔피언 복귀

골든스테이트가 2년 만에 챔피언에 복귀했다.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6-17시즌 NBA 파이널 5차전에서 ...

2017-06-13 1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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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韓 축구 대박 났다! 'U-23 대표' 이강희, 유럽 진출 확정→아우스트리아 빈 입단…"어릴 적부터 꿈꿔온 순간"
[오피셜] 韓 축구 대박 났다! 'U-23 대표' 이강희, 유럽 진출 확정→아우스트리아 빈 입단…
경남FC 이강희가 유럽 무대를 누빈다.FK 아우스트리아 빈은 2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희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4년으로 축구계 사정에 밝은 관계자에 따르면...
'韓 축구 비보' 토트넘 새 출발 위해 나가주길 바란다 "손흥민도 이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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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손흥민(33)과 토트넘 홋스퍼가 헤어지는데 적기라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토트넘 출신 대선배 크리스 워들은 28일(한국시간) '스퍼스 웹'을 통해 "이제 손흥민도 현실을 받아...
‘가수 김정민 아들’ 다니 다이치 일본에서 또 골 넣었다…사간도스 U18팀 6연승 질주
‘가수 김정민 아들’ 다니 다이치 일본에서 또 골 넣었다…사간도스 U18팀 6연승 질주
'가수 김정민’ 아들 다니 다이치(17, 사간도스)가 여전히 일본에서 프로선수 꿈을 키우고 있다.사간도스 U18팀은 21일 일본 야오카시에서 개최된 JFA U18축구리그 서부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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