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현 신인상 자격 상실...최준용·강상재 2파전

1순위 신인 이종현(23, 모비스)이 신인상 수상자격을 상실했다.울산 모비스는 지난 18일 오리온을 71-64로 격파했다. 모비스는 2016-17시즌 전반기를 15승 16패, 6위...

2017-01-19 09:59:36

'클리퍼스 초비상' 크리스 폴, 부상으로 6~8주 결장!

LA 클리퍼스가 초비상에 빠졌다.『RealGM.com』에 따르면, 클리퍼스의 ‘CP3’ 크리스 폴(가드, 183cm, 79.3kg)이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폴은 17일(이하 한...

2017-01-18 09:55:35

올스타전 역대 최단신or최중량 덩크왕 나올까?

‘별들의 잔치’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오는 22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펼쳐진다.프로농구 최고의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올스타전은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팬들의 ...

2017-01-18 09:52:48

스티븐 애덤스, 뇌진탕 증세로 클리퍼스전 결장!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주전 센터 없이 LA 원정에 나선다.『ESPN.com』의 로이스 영 기자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시티의 스티븐 애덤스(센터, 213cm, 115.7kg)가 뇌진탕...

2017-01-17 09:45:32

'흥행 or 경쟁력' WKBL 外人 출전시간, 해법은?

한국여자프로농구가 외국인 선수 출전 시간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흥행과 국제 경쟁력을 놓고 갑론을박이 이어져 뜨거운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여자프로농구연맹(WKBL)은 지난 15일...

2017-01-17 09:40:09

오리온 장재석, '발목 부상' 이승현 대신 올스타전 출전

고양 오리온의 장재석(26)이 발목 부상을 당한 이승현(25·오리온)을 대신 올스타전에 출전한다.KBL은 오는 2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6~2017 KCC 프로...

2017-01-16 16:13:57

KCC의 희망 송교창, “체력 보충? 잠이 최고”

“잠을 자면 체력 회복이 된다. 또 홍성홍 트레이너가 먹을 것들을 너무 잘 챙겨준다.”가정을 해보자. 지난 시즌에 일정 수준 이상의 출전 기회를 가지지 못한 신인 선수들에게 이번 ...

2017-01-16 09:21:48

'신장 아닌 심장으로 농구하는' 175cm 꼬마가드 토머스

농구는 키가 큰 사람이 유리한 경기다.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키가 농구의 전부는 아니다. 세계 최고의 무대인 미국프로농구(NBA)에 있다. 주인공은 175cm의 ...

2017-01-16 09:18:45

추일승 감독, 최진수에 '애정어린' 질책.. "잠재력 큰데.."

"최진수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의 반도 안 하고 있다. 항상 불만이다. 그만큼 잠재력이 크다"추일승 감독이 최진수(28, 203cm)에 대해 남긴 평가다. 기대치는 크지만, 기대...

2017-01-15 09:33:59

'PG 부재' 클리블랜드, "플레이메이커를 찾는 중"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플레이메이커 부재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클리블랜드는 지난여름 카이리 어빙의 백업 멤버 매튜 델라베도바를 떠나보냈다. 이후 모 윌리엄스까지 은퇴 수순을 밟으며...

2017-01-15 09:30:22

1...624625626627628629630...913
페이지
  • 축구
  • 야구
  • 기타
동아시안컵 새 얼굴만 7명 발탁…북중미행 국내파+J리거 ‘쇼케이스’, 뉴페이스 실험 또 실험
동아시안컵 새 얼굴만 7명 발탁…북중미행 국내파+J리거 ‘쇼케이스’, 뉴페이스 실험 또 실험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키워드는 ‘뉴페이스’와 ‘실험’이다.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4일 내달 국내에서 개최되는 2025 동아시안컵에 나설 23명...
위약금 37억 감수하고도…토트넘, 손흥민 조기 이적 추진하나
위약금 37억 감수하고도…토트넘, 손흥민 조기 이적 추진하나
오랜 시간 프리미어리그에서 정상급 골잡이로 군림한 손흥민(33·토트넘)의 올여름 거취는 국내 축구 팬들의 최대 관심사다. 이런 가운데 토트넘이 한국 방문 이전에 손흥민을 팔 수도 ...
메시 vs 이강인, 클럽월드컵서 맞대결 성사
메시 vs 이강인, 클럽월드컵서 맞대결 성사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와 '골든보이'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인터 마이애미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6강...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