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가 없었던 이두나의 분전, 12점 7Reb 3Stl 3P 2개 몽땅 개인 최다

이두나(173cm, F)는 5가지 항목에서 개인 최다 기록을 작성했다.인천 신한은행은 16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부산 BN...

2024-11-17 10:29:58

[NBA] '공격 명가' GSW 출신 코치의 마법... 득점 20위→1위로 변신

농구에서 감독의 매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15일(한국시간) 현재 NBA에서 유일한 무패 팀이다. 개막 후 13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13승 0패라는 압도...

2024-11-16 10:21:20

“뒤에서 열심히 응원할 것” 아버지 박성배 전 코치가 1순위 아들 박정웅에게

박성배 전 코치가 아들 박정웅(192.7cm, G)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1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홍대부고 3학년 박정웅이 전체 1순...

2024-11-16 10:18:00

우리은행 김단비, 여자프로농구 1R MVP…통산 13번째, 하나은행 고서연 생애 첫 MIP[오피셜]

우리은행 에이스 김단비가 개인통산 13번째로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WKBL은 15일 정규시즌 1라운드 MVP에 김단비, MIP에 고서연(하나은행)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MVP...

2024-11-15 10:19:51

‘충격’ 하치무라, 일본농구협회 정면 비판···“돈만 생각해, 감독 선임도 이상”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활약 중인 일본 농구 최고 스타 하치무라 루이(26·LA 레이커스)가 일본농구협회를 정면 비판했다.하치무라는 14일 NBA 멤피스전에서 128-123으로 ...

2024-11-15 10:15:39

“포포비치 감독, 경미한 뇌졸중”···샌안토니오 공식 발표 “완전한 회복 기대”

미국프로농구(NBA) 최다승 감독이자 최고령 감독인 그렉 포포비치(75)가 경미한 뇌졸중을 겪었으며 회복 중에 있다.샌안토니오 구단은 14일 포포비치의 건강 문제에 대해 “경미한 ...

2024-11-14 10:01:49

적으로 만난 ‘스플래시 브라더스’… 커리가 웃었다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스플래시 브라더스’로 호흡을 맞췄던 옛 동료 클레이 탐슨(댈러스 매버릭스)과의 시즌 첫 번째 맞대결에서 웃었다.커리는 13일(한국시간) 미국...

2024-11-14 09:59:38

[NBA] ‘충혈됐지만…’ 데이비스의 투혼 “고글 안 쓰고 바로 뛸 것”

앤서니 데이비스(LA 레이커스)가 충혈된 상태로 팀 훈련에 나타났지만, 다행히 공백기는 없을 전망이다.현지 언론 ‘ESPN’은 13일(한국시간) 데이비스의 몸 상태, 다음 경기 출...

2024-11-13 10:37:41

‘농구에도 손흥민 있다!’ 해외파 에이스 이현중 합류, 천군만마 될까

농구에도 손흥민(32, 토트넘) 같은 존재가 있다. 이현중(24, 일라와라 호크스)이 에이스 역할을 수행한다.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은 오는 21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2...

2024-11-13 10:35:49

‘초비상’ OKC, 홈그렌 골반 부상으로 최소 8주 결장

우려대로 심각한 부상이었다. 쳇 홈그렌(오클라호마시티)이 최소 2개월 공백기를 갖는다.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홈그렌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홈...

2024-11-12 10: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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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사과해" 리버풀 극대노, '해준 게 얼만데' 구단 저격 발언에 실망…살라 3연속 벤치에 이적 암시
모하메드 살라(33)가 리버풀과 오랜 동행에 종지부를 찍을지 모른다. 구단과 관계가 심상치 않게 흘러가면서 공개석상에서 이별 가능성까지 내비치고 있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8...
'야말 파트너로 딱이네! 바르사, 레반도프스키 대체자로 인터밀란 '특급 공격수' 영입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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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영입을 원한다.영국 '팀토크'는 7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현재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이후의 시대를 준비 중이다. 그를 대체하기 위한 후보로 인...
韓, ‘최악’ 피했지만… 멕시코 고지대-고온다습 ‘또다른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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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2026 북중미(미국, 멕시코, 캐나다) 월드컵 조 추첨에서 유럽과 남미의 우승 후보들이 속한 ‘최악의 조’를 피해 공동 개최국 멕시코와 같은 조가 됐다. ‘홍명보호’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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