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퍼스맨!’ 마누 지노빌리, 1년 더 뛴다!

마누 지노빌리를 1년 더 볼 수 있게 되었다.지노빌리는 그가 운영하는 개인 블로그에 다음 시즌에서도 NBA에서 뛰겠다고 밝혔다. 비록 그가 샌안토니오 스퍼스라는 팀은 언급하지 않았...

2016-07-04 09:21:19

론도 시카고 간다...2년 2800만 달러 계약

라존 론도(30)가 데릭 로즈(28, 뉴욕 닉스)의 공백을 메운다.시카고 불스는 4일(한국시간) 포인트가드 라존 론도와 2년간 2800만 달러(약 321억 3000만 원)에 계약을...

2016-07-04 09:18:28

뉴욕, 커트니 리 붙잡으며 백코트 보강!

뉴욕 닉스가 실질적인 알짜계약을 만들었다.『NBA』의 데이비드 알드리지 기자에 따르면, 뉴욕이 커트니 리(가드, 196cm, 90.7kg)를 데려왔다고 전했다. 뉴욕은 리와 계약기...

2016-07-03 09:27:25

알 호포드, 4년간 1억 1300만 달러에 보스턴행

‘FA 대박’을 터트린 알 호포드(30)가 보스턴 셀틱스로 이적한다.ESPN은 호포드가 보스턴과 4년 간 총 1억 1300만 달러(약 1297억 원), 연평균 2825만 달러(약 ...

2016-07-03 09:25:34

KGC 특공대 대장 김기윤, “나만 잘 하면 된다!”

“나만 정신차리고 잘 하면 백코트가 약하다는 평가를 안 들을 거다.”김기윤이 또 한 번 더 도약을 위한 비시즌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김기윤은 지난해 비시즌에 많은 눈물을 흘리며 ...

2016-07-02 09:40:35

통 큰 레이커스, 모즈고프와 4년 6,400만 달러 계약!

LA 레이커스팬들의 한 숨 소리가 끊임없이 들린다.『CBS Sports』의 켄 버거 기자에 따르면, 레이커스가 티모피 모즈고프(센터, 216cm, 113.4kg)를 붙잡았다고 전했...

2016-07-02 09:36:33

댈러스, 화이트사이드 영입전의 선두주자!

댈러스 매버릭스가 그토록 원하는 센터 보강의 숙원을 이뤄낼 것인가.『The Vertical』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댈러스가 이적시장에 나온 하산 화이트사이드(센...

2016-07-01 10:08:19

‘가드 최대어’ 컨리 영입에 여러 팀들 관심 표명!

마이크 컨리(가드, 185cm, 79.4kg)의 인기 또한 단연 높다.『ESPN』의 크리스 브루사드 기자에 따르면, 컨리를 두고 댈러스 매버릭스, 브루클린 네츠, LA 레이커스, ...

2016-07-01 10:04:11

이적시장 나온 웨이드, 다른 팀과 협상 가능!

마이애미 히트의 ‘The Flash’ 드웨인 웨이드(가드, 193cm, 99.8kg)가 이적시장으로 나왔다.『ESPN』의 브라이언 윈드호스트 기자에 따르면, 웨이드가 FA를 선언했...

2016-06-30 10:21:48

ESPN, “FA된 르브론 제임스, 마이클 조던 연봉 기록 깰 것”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르브론 제임스(32)의 연봉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클리블랜드와 재계약이 확실시 되는데, 그의 연봉이 과연 마이클 조던을 ...

2016-06-30 10:18:59

1...665666667668669670671...913
페이지
  • 축구
  • 야구
  • 기타
'김민재 공백 크네, 독일 국대 큰 실수' 케인 1골 1AS 폭발!…뮌헨, 남미 최강 보카 2-1 간신히 제압→클럽월드컵 16강 조기 확정
'김민재 공백 크네, 독일 국대 큰 실수' 케인 1골 1AS 폭발!…뮌헨, 남미 최강 보카 2-1 간신히 제압→클럽월드컵 16강 조기 확정
독일 최강 바이에른 뮌헨이 아르헨티나 명문 보카 주니어스를 상대로 승리를 따내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6강 조기 확정에 성공했다.뮌헨은 승리를 거두기는 했지만 보카의...
토트넘, 大오판! 'HERE WE GO 확인' "손흥민, 포스텍 잔류했을 시 남았을 것"→'사우디 이적 가능성↑'
토트넘, 大오판! 'HERE WE GO 확인'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은 사실이었다. 모든 상황이 손흥민의 매각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현재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은 차후 거취를 두고 연일 화제다. 계약 종료까지 1년가량을 남긴 시점...
'성범죄 혐의→경찰 조사' 천성훈, "전혀 사실이 아니야...스토킹-명예훼손으로 고소"
'성범죄 혐의→경찰 조사' 천성훈,
천성훈이 성범죄 혐의를 부인했다.천성훈은 지난 20일 자필 입장문을 통해 "나에게 성범죄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강남경찰서에 따르...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