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번 스테픈 커리, 사상 첫 만장일치 MVP인 21세기 마이클 조던

◇농구 황제 자리를 향해 현재 움직이고 있는 유일한 주인공스테픈 커리(워델 스테픈 커리 2세, 1988년 3월 14일생)는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의 아성을 향해 한발짝 한발짝 ...

2016-10-08 09:35:43

호평일색, SK의 외국인선수 테리코 화이트

재건 꿈꾸는 SK가 공들인 슈팅가드운동능력, 기술 두루 갖춘 득점 머신김선형 “화이트와의 호흡 걱정 안해”남자프로농구 SK는 지난 시즌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 20승34패로 ...

2016-10-08 09:28:57

FA 앞둔 카일 라우리, 토론토와 5년 계약 원해!

토론토 랩터스의 카일 라우리(가드, 183cm, 93kg)가 향후 거취에 대한 입장 표명을 했다.『The Vertical』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다가오는 201...

2016-10-07 09:24:19

“너무 어렸죠” 시즌 준비하는 홍아란의 각오

“지난 시즌이요? 화끈하게 못 했죠.”KB 홍아란(24, 173cm)은 지난 시즌 부진을 쿨하게 인정했다. 한창 성장기에 찾아온 부진은 적잖은 스트레스로 이어졌다. 하지만 이러한 ...

2016-10-07 09:21:42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빅3’만 있는 건 아니야

삼성 가드진 풍부 4순위 천기범 고심5순위 LG 백업 센터로 박인태 유력박지훈·정희원 등도 롤플레이어 자원남자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6 국내신인선...

2016-10-06 09:53:07

‘가드냐 빅맨이냐’ 이상민 감독의 고민

“가드를 뽑을지 빅맨을 뽑을지 고민이다.”서울 삼성 이상민 감독은 머리가 아프다. 삼성은 지난 3일 2016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지명권 추첨식에서 전체 4순위 지명권을 획득했...

2016-10-06 09:49:10

모비스·이종현 SK·최준용, 반전 가능성 있나

반전 가능성이 있을까.모비스, SK, 전자랜드가 18일 KBL 신인드래프트서 차례대로 신인 빅3(이종현, 최준용, 강상재)를 잡는다. 1순위 모비스가 이종현, 2순위 SK가 최준용...

2016-10-05 10:17:55

이종현 아버지는 모비스 전신 기아 출신..부친 뒤 이을까?

아버지 때부터 거슬러 온 인연. 이종현(22, 203cm)이 모비스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을까?3일 열린 2016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식. 8팀이 노린 1순위 행운...

2016-10-05 10:04:24

양손에 떡쥔 모비스. 이종현인가, 최준용인가

모비스가 양손에 떡을 쥐었다. 지난 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 행사의 최고 승자는 모비스였다. 덜컥 1순위 지명권을 뽑아버렸...

2016-10-04 10:27:12

'제 2의 서장훈-현주엽?' 모비스의 행복한 '이종현 딜레마'

'만수(萬手)' 유재학 감독의 울산 모비스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향후 10년을 책임질 그릇을 놓고 누구나 부러워 하는 재목들을 선택할 수 있는 '꽃놀이패'를 쥐었다. 자칫 20...

2016-10-04 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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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프리뷰] FC 바이에른 뮌헨 VS 마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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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이에른 뮌헨의 유리 사건]1. 분데스리아 강호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시즌 13라운드까지 12승1무의 성적으로 순위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이번 홈 경기는 선두 자...
쓰지도 않는데 팔지도 않는다! 아모림, 마이누 나폴리 이적 '결사반대'...맥토미니는 설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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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 아모림 감독은 코비 마이누 이적을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탈리아 ‘일 마티노‘는 13일(한국시간) "나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마이누 영입에 있어 상당한 저항에...
AC밀란 돌풍 이끄는 알레그리 감독, 이달의 감독상 수상
AC밀란 돌풍 이끄는 알레그리 감독, 이달의 감독상 수상
11월 무패 행진을 질주하며 밀란을 1위로 올린 알레그리 감독이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필라델피아 선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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