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믿을맨 3총사, 든든한 주희정-박상오-헤인즈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 프로농구 서울 SK에도 '고기를 먹어본 사람'이 있다. 다른 팀에서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을 경험하고 SK로 이적해온 선수들이다. 주인공은 주희...

2013-04-02 14:40:01

코비 브라이언트, 이번 여름 은퇴시기 결정한다

코비 브라이언트(34·LA레이커스)가 이번 시즌이 끝난 후 은퇴시기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폭스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브라이언트가 이번 ...

2013-04-02 14:27:15

모비스-전자랜드, 승부의 키포인트는?

1일 열린 SK와 KGC인삼공사의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은 화끈하고 시원시원했다. 플레이오프다운 멋진 승부를 펼쳤다는 평가다.SK와 인삼공사의 시리즈보다 더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2013-04-02 11:46:21

강혁, 은퇴한 삼일상고 코치로 제2 농구인생

인천 전자랜드의 슈팅가드 강혁(37)이 정든 코트를 떠난다. 2012~2013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고 삼일상고 농구부 코치로 부임해 지도자의 길을 새로 걷기로 했다.전자랜드는 1일 ...

2013-04-01 12:10:53

'숨겨진 부상투혼' KGC 김성철의 아름다운 퇴장

KGC의 극적인 4강행. 그 뒤에는 은퇴를 앞둔 베테랑 선수의 감동적인 투혼이 숨어있었다.주인공은 이번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은퇴를 선언한 슈터 김성철이다. 김성철은 플레이오프를 뛴...

2013-03-31 16:31:47

SK-KGC 1번 전쟁, 새로운 자와 떠난 자의 대결

KGC 포인트 가드 김태술(29)은 SK가 친정팀이다. 2007년부터 두 시즌을 SK에서 뛰었다. 당시만 해도 김태술은 SK의 마스코트로 자리매김할 것 같았다. 두 시즌 평균 경기...

2013-03-31 16:28:16

“쓸 선수 많네” 전자랜드, 물량 공세로...

원문: “쓸 선수 많네” 전자랜드, 물량 공세로 모비스에 도전6강 플레이오프에서 삼성을 손쉽게 물리친 전자랜드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무엇보다 자신감을 얻은 것은 어떤 선수를 투입...

2013-03-30 10:51:54

'인해전술' 전자랜드, 만수 앞에서 역대 최고..

원문: 인해전술' 전자랜드, 만수 앞에서 역대 최고혈투 예고예상대로 전자랜드가 4강 플레이오프에 안착했다.서울 삼성 김동광 감독은 “이렇게 지면 뭐라 얘기할 게 없다”고 했다. 완...

2013-03-30 10:41:52

문경은 감독 “선수들 뛰고 싶어서 난리”

원문: 4강 직행 ‘특권’ 문경은 감독 “선수들 뛰고 싶어서 난리”아무리 살펴봐도 SK에게 유리할 수밖에 없는 4강이다.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팀 S...

2013-03-30 10:27:06

‘치명적 매력’ 파틸로, ‘치명적 독’ 될....

원문: ‘치명적 매력’ 파틸로, ‘치명적 독’ 될 수도…KGC인삼공사와 오리온스가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에서 각각 2승2패를 거둬 마지막 결전의 5...

2013-03-30 10: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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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통보' 받은 김민재, 이적 초읽기...바이에른 뮌헨, 이미 '대체자' 구했다! "FA 영입, 수비 리더 될 것"
'방출 통보' 받은 김민재, 이적 초읽기...바이에른 뮌헨, 이미 '대체자' 구했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이적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뮌헨 소식을 전하는 '바이에른 인사이더'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요나단 타(레버쿠젠)는 뮌헨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타의...
‘토트넘 오피셜’ 포스테코글루 공식발표…손흥민 UEL 결승전 선발 출전 “준비 끝났다, 언제든 뛸 수 있다” 청신호
‘토트넘 오피셜’ 포스테코글루 공식발표…손흥민 UEL 결승전 선발 출전 “준비 끝났다, 언제든 뛸 수 있다” 청신호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이 유럽 정상 도전을 향한 마지막 준비를 마쳤다. 최근 복귀전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이제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모든 걸 집중한다.17일(한국시간)...
11경기 무패, 전북 왜 잘나가나요?…포옛 감독 “팀 내 경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11경기 무패, 전북 왜 잘나가나요?…포옛 감독 “팀 내 경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거스 포옛 감독이 전북현대가 잘 나가는 비결에 대해 말했다.전북은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14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현재 전북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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