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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라이커 따로 없네!…‘오베르단 결승골’ 포항, ‘김기동더비’ 서울전 1-0 승 [MK포항]

미들라이커 따로 없네!…‘오베르단 결승골’ 포항, ‘김기동더비’ 서울전 1-0 승 [MK포항]

포항스틸러스가 ‘김기동 더비’에서 FC서울을 잡았다.포항은 27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라운드 홈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포항...

2025-04-27

[if.preview] '칠전팔기' 김천, 이동경 앞세워 '울산 징크스' 깰까?

[if.preview] '칠전팔기' 김천, 이동경 앞세워 '울산 징크스' 깰까?

통산 전적 3무 4패. 울산은 김천에게 늘 넘을 수 없는 '통곡의 벽'과 같은 존재였다. 울산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김천이 8번째 도전에서 울산이라는 거대한 벽을 넘을 수 ...

2025-04-27

[k2.interview] '6연패' 주장 이웅희의 진심, "정신 차리고 팬들께 좋은 경기로 보답해야 한다"

[k2.interview] '6연패' 주장 이웅희의 진심,

"팬들께도, 감독님께도, 동료들에게도 너무 미안하죠." 천안이 리그 6연패 수렁에 빠졌다. '주장' 이웅희는 팀의 극심한 부진에 선수단 리더로서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천안시티 ...

2025-04-27

[if.preview] '무패 행진' 마감한 포항과 서울, '김기동 더비'의 승자는?

[if.preview] '무패 행진' 마감한 포항과 서울, '김기동 더비'의 승자는?

포항의 6경기 무패와 서울의 7경기 무패가 모두 끝이 났다. 자칫 연패로 이어질 수 있는 살얼음판에서 서로가 너무나도 익숙한 '김기동 더비'가 펼쳐진다.포항 스틸러스와 FC서울은 ...

2025-04-27

중국이 이겼다! 2030 월드컵 64개국 확대 '압도적 가결' 유력…UEFA만 강력 반대 "中 본선 진출, FIFA 떼돈 벌 것"

중국이 이겼다! 2030 월드컵 64개국 확대 '압도적 가결' 유력…UEFA만 강력 반대

국제축구연맹(FIFA)이 중국의 월드컵 참가를 위해 2030 월드컵 참가국 숫자를 확대하려고 한다는 주장이 등장했다.일본 매체 '데일리 신초'는 26일(한국시간) "FIFA가 스페...

2025-04-26

'전북 한 골 뺏겼다?' 또 불거진 오심 논란...알고 보니 "오프사이드 아닌 콤파뇨 반칙 선언"

'전북 한 골 뺏겼다?' 또 불거진 오심 논란...알고 보니

명백한 온사이드 상황에서 주심 휘슬이 불렸다. K리그1 경기 도중 또 오심 논란이 생겼다. 하지만 알고 보니 공식 판정은 오프사이드가 아닌 단순 반칙이었다.수원FC와 전북현대는 2...

2025-04-26

'패장' 이정효는 끝까지 매너 지켰지만…광주에 7-0 이겨놓고 '악수 거부'한 헤수스

'패장' 이정효는 끝까지 매너 지켰지만…광주에 7-0 이겨놓고 '악수 거부'한 헤수스

'승장' 호르헤 헤수스 알 힐랄 감독(71)의 '비매너'가 도마에 올랐다.포르투갈 출신 헤수스 감독은 26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2025-04-26

알힐랄 감독의 '악수 거부'에 이정효 "어차피 안 볼 사람"

알힐랄 감독의 '악수 거부'에 이정효

알힐랄의 조르제 제수스 감독이 대패에도 먼저 손을 내민 광주FC 이정효 감독의 악수를 거부했다.이정효 감독이 지휘한 광주는 26일(한국 시간) 사우디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에...

2025-04-26

K리그1 치열한 중위권 싸움...강원·제주·포항 상위권 도약할까

K리그1 치열한 중위권 싸움...강원·제주·포항 상위권 도약할까

프로축구 K리그1의 중위권 싸움이 시즌 초반부터 치열하다. 선두 대전하나시티즌을 제외하면 2위부터 10위까지 승점이 같거나 1점 차로 비등해 매 경기마다 '승점 쌓기'가 중요해진 ...

2025-04-25

전북 이어 울산도 수비수 투입해 잠갔다…경쟁력 입증하고 잘 싸우는데 ‘석패’, 안양의 ‘약한 고리’ 될라

전북 이어 울산도 수비수 투입해 잠갔다…경쟁력 입증하고 잘 싸우는데 ‘석패’, 안양의 ‘약한 고리’ 될라

전북 현대에 이어 울산HD도 잠갔다. FC안양의 ‘약한 고리’가 될 수도 있다.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은 지난 23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울산H...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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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ERA 6.55 꼴찌' 이정후 팀 동료, 결국 '선발 보직' 박탈…버드송 합류
KBA 3x3 KOREA TOUR 2차 인제대회, 17일 예선 성료→18일 결선 경기 진행
부진 앞에 장사 없었다. 이정후(27)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동료인 조던 힉스(29)가 선발 로테이션에서 밀려난다.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샌프란시스코가 ...
만년 꼴찌팀 2년 연속 가을야구 이끈 감독도 잘렸다...볼티모어, 하이드 감독 경질 [춘추 MLB]
SK의 아쉬운 결말…‘MVP안영준·김선형·오재현 FA대기’ 리빌딩 시계는?
정규시즌 101승·올해의 감독상 성공 거뒀지만...포스트시즌 '0승'에 시즌 초반 부진으로 경질만년 꼴찌팀을 2년 연속 가을야구로 이끈 감독도 칼바람을 피하지 못했다. 메이저리그 ...
진짜 04년생 아니야? 'KBO 최고령 야수' 최형우 나이 잊은 활약→구단 3~4월 MVP 선정
커리&버틀러. 그리고 아데토쿤보 결합. GSW 그리스 괴인 합류작전. 美 매체
KIA 타이거즈 베테랑 외야수 최형우가 금호타이어에서 시상하는 3~4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시상식은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더블헤더 1차전에 앞...
박규리, 비키니 몸매에 '깜짝'.."여름 먼저 만나고 왔네"
박규리, 비키니 몸매에 '깜짝'..
카라 박규리가 벌써 여름맞이 비키니를 공개했다.박규리는 1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름을 먼저 만나고 와서 즐거웠어"라는 글과 함께 한 해변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공개한 사...
조인영, 붉은색 비키니에 남국의 뜨거움을 전해요~
인플루언서 겸 모델 조인영, 붉은색 비키니에 남국의 뜨거움을 전해요~
23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인플루언서 겸 모델 조인영이 환상의 자태를 뽐냈다.모델계에서 아름답기로 소문난 조인영은 최근 싱가포르에서 휴가를 가지며 남국의 뜨거움을 전했다.조인영...
사나, 공주님인 줄 알았어…시스루 드레스에 러블리+섹시美
트와이스 사나, 공주님인 줄 알았어…시스루 드레스에 러블리+섹시美
트와이스 사나가 공주님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지난 17일 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alph Lauren The Hamptons Garden"이라며 "랄프로렌이 간직한 햄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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